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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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4년  02월호 변증·세계관 설교의 실제: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 시리즈 설교 2024 설교 길라잡이

변증 설교라 해서 대상이 비신자는 아니다. 다른 설교처럼 변증 설교도 예배 중에 선포되고, 대다수가 믿는 성도인 회중을 향해 선포된다. 이 상황에서 변증 설교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언어와 내용의 측면에서 정리할 수 있는데, 언어 측면에서 변증 설교는 우리의 신앙을 보다 현대적인 언어로 선포한다. 성도 역시 현대인이고, 현대적 사고에 익숙하다. 그들의 가슴에 더욱 받음직한 언어로 선포하는 설교를 변증 설교라 부를 수 있다.

내용 측면에서 변증 설교는 세계관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변증이 언어라면 세계관은 내용이다. 누구나 나름의 세계관을 품고 살아가는데, 변증 세계관 설교란 우리가 품은 성경적 세계관이 현대적 사고 안에서도 충분히 설득력을 가짐을 보여 주는 설교다. 또한 우리의 성경적 세계관이 삶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탁월한 세계관임을 보여 주는 설교다. 창조, 부활, 영생, 선악과, 하나님의 존재 등 7가지 주제의 세계관적 메시지를 변증의 언어로 풀어내는 시리즈를 기획하고,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봤다.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 창조 신앙

먼저 우리의 창조 신앙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려 한다.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다. 대신 창조 신앙이 우리 삶에 던지는 의미를 정리함으로써,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가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강조할 수 있다. 믿음은 근거에서 생기기도 하지만, 소망이 믿음을 이끌기도 한다.

 제목     내가 창조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창 1:1, 26-28)

 우산 질문 1

채경락 샘물교회 담임목사. 미국 남침례신학교(Ph.D.). 저서로 《쉬운 설교》, 《설교자들이 알아야 할 절기와 상황 설교》 등이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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