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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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2년  05월호 전인적인 성숙을 위한 관계 기술 훈련 교회와 가정을 세우는 ‘기쁨의 회복 사역’

날마다 다양한 사람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인간관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인간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 주변에는 자주 만나는 사람들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고민하거나, 직장과 학교 등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이와 함께하며 고통을 겪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관계 기술 훈련’은 다른 사람들과 좋지 않은 관계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뿐 아니라 평소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어려웠던 사람, 사람과 잘 지내며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 좋은 관계를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이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관계 기술 훈련, ‘인생 모델’ (Life Model)에서 시작되다

관계 기술 훈련은 신경신학자이자 성숙과 관계적 능력에 관한 19권의 책을 낸 짐 와일더(James E. Wilder) 박사의 ‘인생 모델’(Life Model)에서 확장시킨 프로그램이다. 인생 모델이란 잉태에서 죽음까지의 인간 발달을 설명한 이상적 지도(Map)다. 1990년대에 셰퍼드하우스(Shepherd House)에서 개발된 이래로 많은 책과 훈련 프로그램의 기초가 됐다. 

‘인생 모델’은 성경과 과학에 기초해 개인과 그룹의 정체성이 어떻게 회복되는지 설명해 준다. 인생의 각 단계에서 성숙을 극대화시키고, 인생을 풍성하게 누리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들을 극소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가르쳐 준다.1

관계 기술 훈련은 슬픔,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정서적·정신적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으로 고안됐다. 전통적인 치유 상담 방법이 아니라 신학, 뇌 과학(신경 과

이기원 온누리교회 회복사역본부장. 고든콘웰신학교(D.Min.).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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