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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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진단 2009년  08월호 존엄사에 대한 목회자 의식 조사 존엄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목회와신학」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존엄사 논쟁에 대한 목회자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참가자들은 「목회와신학」 정기구독자들로 총 264명이 참여했으며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설문에 참여했다.

존엄사 찬성 vs 반대

본인의 의사를 통해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의사를 밝혔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에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연명장치를 떼면 안된다라고 연명장치 제거 반대를 밝힌 응답자가 93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35%를 차지했다. 반면 연명장치는 떼어낼 수 있지만 영양공급은 지속해야한다는 존엄사를 찬성하는 응답자가 127명으로 48%를 차지해 존엄사를 찬성하는 응답자가 13% 높게 나타났다. 또 소극적 안락사로 분류될 수 있는 ‘연명장치 제거와 영양공급 중단’도 전체 응답자 중에서 17%(44명)이나 응답했다. 결국 존엄사를 찬성하는 응답자와 소극적 안락사까지 지지하는 응답자들을 함께 분류할 때 전체 응답자 중에서 존엄사를 지지하는 비율은 65%로 반대하는 응답자에 비해 많은 수치를 보였다.

또 존엄사를 실시할 경우 본인의 동의와 가족의 동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본인 동의와 함께 가족동의가 함께 필요하다고 응답(48%, 126명)했으며, 본인동의만 있어도 가능하다(13%, 35명), 가족동의만으로도 가능하다(3%, 8명)으로 응답했다. 반면 존엄사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도 36%로 95명의 응답자가 응답했다.

Q-1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혹시 의식불명이나 뇌사 상태에 빠질 경우 인공호흡기, 심폐소생술 등의 연명치료를 받지않게 해달라고 구두나 문서로 밝혔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연명장치도 떼고, 영양공급도 중단해야 한다 17%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연명장치를 떼어내면 안된다 35%
연명장치는

김찬현 목회와신학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