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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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2년  12월호6인의 현장 사역자가 말하는 ‘나의 다음 세대 설교 준비’ 다음 세대 설교 가이드

다음 세대 설교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주일학교 사역을 활발히 하는 교회의 어린이·청소년 사역자 여섯 명에게 물었다. 그들이 말하는 ‘나의 다음 세대 설교 준비’에 관한 조언은 매주 주일학교 설교를 고민하는 다음 세대 교역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시리즈 설교를 하라
박혜신 만나교회 교회학교 총괄 목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 특별히 2010년 이후에 출생한 이들을 A세대라고 말한다. 《앞으로 5년, 한국 교회 미래 시나리오》는 우리와 그들의 결정적인 차이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공지능 덕분에 매우 똑똑하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언어/국경/시간/공간까지 제한 없이 연결되며,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이 아니고, 논리적이지 않고, 근거가 부족하고, 신학적으로 얕은 설명으로는 이들을 설득하기가 힘들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한다. 매주 아이들을 만나면서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실제로 그렇게 반응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예배와 설교를 잘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다음 세대 사역의 최우선 순위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준비를 잘할 수 있을까? 설교를 ‘시리즈’로 해 볼 것을 권한다. 시리즈 설교는 1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회 이상 같은 주제로 전하는 설교다. 시리즈 설교의 유익은 미리 준비하고 기획할 수 있다는 점, 하나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그 주제를 머리와 가슴에 명확히 새길 수 있다는 점, 사전에 준비하는 시간을 확보함으로 풍성한 설교가 되게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먼저, 설교자가 전하고자 하는 성경의 이야기들을 편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과정을 ‘커리큘럼’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2021년 만나교회 교회학교 대강절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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