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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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2년  01월호 위드 코로나 시대의 목회 리뉴얼: 11인 목회자 앙케트 2022 목회 리뉴얼

코로나 19가 교회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목회 리뉴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와 관련해서 〈목회와신학〉은 목회자 11인에게 앙케트를 실시했다. 질문은 5가지다: 코로나를 겪으며 교회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것, 목회자 개인이 가장 어려웠던 것, 코로나를 겪으면서 목회적으로 새롭게 깨달은 것, 위드 코로나 시대 2022년에 중점을 둘 목회 영역, 코로나 이후 온라인 목회 계획. 앙케트에 참여한 목회자들(가나다 순: 국명호, 김병삼, 옥성석, 이상학, 이수환, 이풍인, 정갑신, 정준경, 조영민, 한규삼, 한기채)의 답변을 통해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헤쳐 갈 목회 힌트를 얻기 바란다.
 

Q. 01코로나를 겪으면서 교회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것


국명호(여의도침례교회) 교회 공동체성의 약화다. 예배를 위시해서 성경 공부와 심방 및 교제 등 교회 내 모든 사역이 대면으로 이뤄지던 사역이다보니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다. 아무리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해도 장시간 집에서 혼자 드리는 예배는 경건한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이 예배를 설교 듣기로 생각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병삼(만나교회)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특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명제들이 기존의 사역들을 흔들었다. 만날 수 없다는 명제, 모일 수 없다는 명제, 나갈 수도 없다는 명제들이 더해져 상상해 보지 못한 문제들이 예배, 교구, 청년, 교회학교, 선교, 나눔 등의 모든 영역에서 생겨났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큰 수혜도 입었다. 오랫동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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