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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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2021년  11월호목회자의 성품이 교회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 김관성·최병락 목사의 목회멘토링(4)

목회멘토링의 네 번째 주제로 목회자의 성품을 다룬다. 목회자의 성품은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목회자의 성품이 교회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강준민 목사도 본지 2020년 1월호 “목회자의 성품”에서 “목회자의 성품은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성품을 보고 배운다. 목회자의 성품을 닮아간다. 목회자의 성품이 교회의 문화를 형성한다”고 역설했다. 김관성 목사와 최병락 목사도 “분노를 키우는 괴물이 되지 말고, 매력 있는 목회자, 인내와 겸손과 사랑의 성품을 갖춘 목회자가 되라”고 조언한다. 어떻게 해야 이러한 성품을 갖춘 목회자가 될 수 있을까? 지난 7월 15일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목회자가 꼭 갖추어야 할 성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관성 성품은 그 존재가 밖으로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현상입니다. 표현 방법, 행동 양식 등을 통해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목회자에게 겸손과 긍휼이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얽혀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겸손은 하나님의 무한 긍휼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인식할 때,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식은 또한 타인에 대해 긍휼을 불러일으킵니다. 

최병락 영어로 성품은 ‘character’입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a man of good character”라고 말합니다. 성경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격”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다

최병락, 김관성, 이민구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이민구 〈목회와신학〉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