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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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0년  08월호 시니어 공동체 만들기와 운영하기 분당우리교회, 선한목자교회, 여의도침례교회, 은현교회, 할렐루야교회 고령 사회와 시니어 목회

사랑과 사명의 시니어 공동체

분당우리교회 브라보시니어 곽규호 목사

분당우리교회 ‘시니어 공동체’는 젊은 세대와도 구분되지만, 70-80대 성도와도 구분되는 60-70대 성도를 중심으로 2012년 시작되었다. 75세 이상 성도 모임인 ‘행복한 모임’과 ‘시니어 공동체’가 구분되는 점은 6070세대가 단순히 돌봄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위로는 부모 세대와 아래로는 자녀와 손주 세대까지 돌보며 적게는 3대, 심지어 4대를 책임지는 돌봄의 제공자다. 더불어 성숙된 신앙 인격과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대한 사명을 가지고, 제2의 전성기를 시작하는 세대다.

2012년 처음 시니어 부서가 시작되었을 때 (일반 다락방에서 분리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소외감을 느끼는 성도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니어라는 공통 분모로 말씀 앞에서 함께 고민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부서로서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다. 누구보다 서로의 고민과 아픔을 잘 알기에 깊이 공감해 주며 사랑의 공동체, 사명 공동체, 영적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

시니어 부서의 운영
분당우리교회의 시니어 사역은 65-74세에 해당하는 성도를 섬기는 ‘시니어 부서’와 75세 이상의 성도를 섬기는 ‘행복한 모임’으로 진행된다. 시니어 부서는 매주 금요일 시니어 성도만을 위한 예배와 다락방,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사역 팀, 시니어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시니어 스쿨로 운영된다.
시니어 부서의 가장 큰 장점은 (시니어 성도로 조직된) 시니어 임원단과 (시니어 성도를 사랑으로 섬기는) 순장 그룹, 교구 교역자, 시니어 부서 사역자가 너무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시니어 성도들을 섬긴다는 점이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 분의 시니어 성도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함께 고

곽규호, 심우인, 이덕영, 정옥산, 윤영근 곽규호 분당우리교회 브라보시니어 목사 심우인 선한목자교회 갈렙교회 목사 이덕영 여의도침례교회 에벤에셀교구 목사 정옥산 은현교회 시니어 선교회 목사 윤영근 할렐루야교회 뉴시즌 공동체 목사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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