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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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9년  05월호 가정과 함께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교회 신앙의 유산을 잇는 교회와 가정



예수님 형상 닮은 자녀를 만들어야 합니다

새빛충신교회

글  송지훈 기자  · 사진  김주경  기자, 새빛충신교회  제공

최근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다음 세대 양육이 화두다. 모두가 실패한 교육을 거론하고 대안을 찾기에 분주하다. 특히 교회는 상황이 심각하다. 많은 교회에서 주일학교가 사라졌으며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기 힘들어졌다. 일주일 내내 세상의 영향을 받다가 잠시 잠깐 머무는 교회 교육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점점 많아진다. 감각적인 문화 속에서 자녀 양육은 양육대로 힘들어져 수입의 상당 부분을 자녀 교육에 사용하지만 원하는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제는 정말로 가정과 교회가 하나 되어서 다음 세대를 양육할 때다.

새빛충신교회의 담임인 백승철 목사(사진)는 쉐마교육으로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했다. 백승철 목사에게는 특별한 두 가지 이력이 있다. 하나는 노우호 목사의 제자라는 점이다. 성경 통독으로 유명한 에스라하우스의 노우호 목사가 사역을 시작하며 처음 전도한 가정이 백 목사의 가정이었다. 당시 백 목사는 6살 어린이였지만 자연스레 그 영향 아래서 성경을 꾸준히 읽으며 자랐다. 변변한 놀거리가 없는 지리산 밑자락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란 터라 백 목사는 어린 나이지만 성경 읽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나중에 목사로 부르심을 받고 장신대 신대원에 입학했을 즈음에는 어림잡아 대략 천 번 가까이 성경을 읽었다고 한다.

새빛충신교회에서 목회하기 전 백 목사는 일산충신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했다. 시골에서 성장한 백 목사는 처음으로

송지훈 · 이동환 〈목회와신학〉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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