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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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씀 2018년  08월호 구약성경에 나타난 영적 전쟁 주제별 성경 연구 | 영적 전쟁

사사기 6장 7-18절

[7]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8]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9]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10]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후략)

교회와 영적 전쟁

사도 바울은 신약의 성도들이 육체를 따라 싸우지 않는다고 말하며, 또 성도들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고후 10:3; 엡 6:12).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그 땅 족속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자가 되어야 했다(창 15:18). 그러나 신약 시대 성도는 이스라엘과 달리 이 세상 어디에서도 땅을 점유하지 않을 것이며, 국가를 형성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 대신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우리의 삶과 마음 안에서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도는 죄로 가득한 본성으로 인하여 상실했던 영적 ‘영토’를 회복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영적 전쟁이다. 이 전쟁은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난다.

이 전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를 교회라 부른다. 세상의 많은 타락한 국가들에 대한 심판의 대행자로서 이스라엘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불신의 세력인 악한 영들의

황성일 광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영국 리버풀대학교(Ph.D.). 저서로 《구약배경사》, 《성경히브리문법》 등이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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