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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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장의 글
  • 아래 제시된 문구들을 보고 누구를 지칭하는지 맞춰 보십시오.  젊은이들에게 익숙한 인스타그램 문체로 제시합니다.    #플로팅_세대 #뉴_어덜트 #고된_일상생활 #인생_전환기 #사회적책임_많음 #소통_공감  #가정중심적 #가치지향적 #합리적_상호소통 #문화향유적 #환경적우수성_지향  #불안_흔들림_흩어짐 #참여적신앙생활_선호 #일과삶의_균형 #결혼_가정_출산_육아  #교회의_가장약
  • 백성우

  • 특집
  • 교회, 3040세대와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라
  • 3040세대는 인생의 전환기다. 청년에서 장년층으로 넘어가는 시기며,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나이다. 결혼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형성하면서 부모 의존 상태에서 벗어나 분가, 자녀 출산 등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그런데 흔히 ‘신세대도 쉰 세대도 아닌 낀 세대’라고 불릴 정도로 정체성이 약한 시기이기도 하다. 청년기의 열정과 의욕을 뒤로하고 이제는 안정된 위치로 나가야 할 때지만
  • 정재영

  • 특집
  • 3040세대 예배 설교, 주님의 몸된 교회를 다시 성찰하라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교회가 갖게 된 과제 가운데 하나가 ‘플로팅 세대’(floating generation)의 교회 외면 현상의 심화다. 플로팅 세대란 한 교회에 속하지 않고 교회 주변부를 떠돌거나 그 경계에 있으려고 하는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들을 대표하는 세대가 바로 3040세대다. 2022년 11월에 발표된 목회데이터연구소와 21세기교회연구소 그리고 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한 3040세대의 신
  • 최진봉

  • 특집
  • 3040세대와 복음 전도, 복음 사역의 주역으로 세우라
  • 현재 한국 사회에서 3040세대는 문화 생산과 소비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인 〈응답하라(1997, 1994, 1988)〉 시리즈 주인공들의 연령은 방영 당시 기준 30대와 40대였다.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도 출간 당시(2016년) 30대 중반이었고 이제는 40대가 됐다.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 꼽힌 《90년생이 온다》 역시 30대 담론의 물꼬를 텄다. 그만큼 3
  • 김선일

  • 특집
  • 3040세대와 자녀 양육, 그들이 교회가 되게 하라
  • 자녀와의 갈등 문제로 찾아온 한 학부모가 말했다. “부모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부모가 되기 전에 충분히 배우고 부모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여러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훨씬 수월할까? 셋째 아이 문제로 상담을 요청한 어머님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이 육아 서적을 써 볼까 생각했을 정도로 자부심이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셋째가 태어나면서 이 생각이 깨졌다. 첫째와 둘째에게 통했던
  • 김정준

  • 특집
  • 3040세대 상담, 낭만을 회복하라
  • 3040세대를 정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흔히 MZ세대를 2030세대로 정의하고, 4050세대를 민주화 세대와 그 이후 X세대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040세대는 사회 계층 및 지표상 경제 활동이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다. 또 생애 지표상 가장 왕성한 변화를 경험하는 세대로 이들을 위한 목회 상담의 방향을 생각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3040세대의 문제 이유, ‘소통의 부재’ 객관적 지표로 이해
  • 이상억

  • 특집
  • 참석하고 싶은 3040 공동체, 이렇게 만들라
  • 필자가 다니는 교회는 올해로 60년 되는 전통 교회이고, 교회 구성원이 고령화되는 상황 속에 있었다. 많은 전통 교회가 그렇듯 은혜도 있고 헌신도 넘쳤지만, 헌신하는 성도들 연령대가 고착되면서 젊은 세대보다는 70대 이상 성도들과 5060세대가 주를 이루는 교회였다. 6년 전, 필자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교회에서 3040세대의 비중이 높아졌고, 현재는 3040세대의 등록과 출석이 더 많아지는 교회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040세
  • 고동훈
목회

  • 목회
  • 개인, 가정, 사회를 회복하는 전인적 돌봄의 목회 상담 사역: 과천교회 시냇가상담센터 안희숙 목사 · 금란교회 쉼심리상담연구소 박진영 목사 | 부교역자 리더십(15) 상담 편
  • 과천교회 시냇가상담센터 총괄 팀장 안희숙 목사, 금란교회 쉼심리상담연구소 소장 박진영 목사   보건복지부가 통계청 자료로 발표한 “2022 자살 예방백서”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전체 한국인의 36.8%가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또한 동 기관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 발표에서는 한국인 4명 중 1명은 정신질환을 경험한다고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정신적 위로가 필요한 상황이
  • 정소영

  • 목회
  • 기도의 법칙은 믿음의 법칙을 넘어 행동의 법칙으로 나아가야 한다: 에모리대학교 돈 샐리어스 교수 | 문화랑 교수, 북미 예배학자를 만나다(10)
  • 에모리대학교 돈 샐리어스 교수   돈 샐리어스 박사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예배학자다. 많은 독자에게 예배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돈 샐리어스는 조직신학적 방법으로 예전 신학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랫동안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수많은 후학을 키워 냈고, 그의 저서는 예배학 연구와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저서 《거룩한 예배》, 《예배와 영성》, 《영혼의 순례》, 《예배의 감각》, 《신학으로
  • 문화랑

  • 목회
  • 애즈베리 부흥의 현장에서 | 애즈베리대학교 부흥 리포트
  • 애즈베리대학교 휴즈 예배당 내 부흥의 현장. 미국 켄터키 주의 작은 도시 윌모어(인구 6천 명)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에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작은 대학교인 이곳에서 수요예배 후 이뤄진 기도 모임으로부터 이 부흥의 불씨는 시작한다. 필자는 그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자 지난 2월 20일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켄터키 주 루이빌 국제공항에 내려 윌모어로 가는 길에는 끝없는 옥수수 밭과 드넓은 평원이
  • 류응렬

  • 목회
  • ‘애통의 설교’는 신학적 균형감을 갖게 합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아름 박사 | 신진 학자 초대석(5)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아름 박사   “고통을 어떻게 설교해야 할까?”, “고통 속에 아파하는 이들과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안고 이번 호에 만난 신진 학자는 구아름 박사다. 구 박사는 2022년 토론토대학교에서 “고통과 희망 사이의 설교의 과도기적 공간으로서의 애통의 설교”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통을 설교하기 위한 신학적-해석적 전략,
  • 이민구

  • 목회
  • ‘해피하우스’를 통한 하나비전교회의 통합적 가정 사역 | 교회 사역 리모델링(40)
  • 하나비전교회 가족힐링캠프 모습.   엔데믹 시대를 맞아 한국 교회는 가정 신앙의 회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가정의 영적 회복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가정이 건강해야 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목회를 지향하는 하나비전교회(담임 김종복 목사)는 오래전부터 가정 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교인 가정의 영적 회복을 도모하는 데 힘써 왔다. 2015년부터는 가정사역원 해피하우스(원장 김명옥 사모)를
  • 이동환

  • 목회
  • 노숙인들의 삶에 희망을 주고 영적 재활을 돕는 드림씨티선교교회 | 디아코니아 목회(3)
  • 드림씨티교회 노숙인센터 모습.   2021년도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에는 약 9천 명의 노숙인이 있다. 거리 노숙인이 1600여 명, 시설 노숙인이 7300여 명에 이른다. 거기에 보건복지부의 노숙인 정책 사업의 범주에 들어가는 쪽방 주민까지 포함하면 1만 4천 명이 넘는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서울역 주변에 모여 있다 보니 많은 교회와 기관이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인 사역을 하고 있다. 이번 호에 소개하
  • 이동환

  • 목회
  • 새우 양식장, 심방 목회를 위한 개척교회가 되다: 복의근원교회 | 이색 목회 현장(21)
  • 복의근원교회 두리십리 양식장.   인천 강화 동막해수욕장 인근에 새우 맛집이 있다. 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며 왕새우 소금구이를 판매하는 두리십리 식당이다. 블로그마다 전문가가 정성껏 길러 낸 싱싱한 대하에 대한 칭찬이 가득하다. 이 두리십리 식당 옆에 교회가 있다. 양식장과 식당 사장, 박성원 목사가 목회하는 복의근원교회다. “새우 양식장과 식당을 운영하는 이중직 목회자의 삶은 어떠할까?”, &ldquo
  • 이민구

  • 목회
  • 선교적 교회의 시대, 일하는 목회자의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함께심는교회 박종현 담임목사 | 인터뷰
  • 함께심는교회 박종현 담임목사.   〈목회와신학〉은 작년 3월호부터 12회에 걸쳐 ‘일하는 목회자’라는 꼭지를 연재했다. 연재를 종료하며 필자인 박종현 목사(함께심는교회 담임)를 인터뷰했다. 박 목사는 페이스북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을 통해 일하는 목회자들에게 공감과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사단법인 센트의 이사로 섬기면서 작은 교회의 필요를 돕고 있다. 지난 2월 25일
  • 이동환
신학·설교

  • 신학·설교
  • 부목사 귀한 시대가 다가온다 | 직분과 교회론(4)
  • 전도사와 강도사를 비롯해 부목사 제도는 그 자체가 교회론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이 많음에도 한국 교회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이 제도 자체가 본질에 있어서 한국 교회가 회사에 가깝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지금까지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부목사는 당연하게 인식됐다. 하지만 전통적인 개혁교회에서는 교회 규모가 크다고 하더라도 부목사를 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부목사를 둘 정도가 되면 보통 교회를 분립한다. 부목사 제도는 당연한 게 아니다
  • 이성호

  • 신학·설교
  • 2편: 예수 은혜의 ‘장소’, 신자들의 ‘거주지’ | 설교를 위한 바울 신학(2)
  •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예수 믿으세요!” 또는 “믿습니까?”라는 질문으로 가득 채워진 설교를 들을 때마다 나는 ‘믿는다’의 목적어가 무엇인지 도대체 알 수 없었다. 무엇을 믿는다는 건지, 무엇을 믿으라는 건지 속 시원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 머리가 자라면서 답답한 마음은 다음과 같은 불어나는 질문과 더불어 더 커져만 갔다. 예수의 죽음이 어떻게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 사
  • 김선용

  • 신학·설교
  • 교리 설교의 중요성 12가지 | 새 연재 교리 설교의 준비와 실제(1)
  • 교회를 개척한 지 12년 된 어느 40대 목회자의 말이다. “성경만 강해하는 설교는 주제가 가볍게 느껴지는데, 성경 강해에 교리적 뼈대를 넣은 설교는 묵직하고 강렬하게 와닿습니다.” 교회를 담임한 지 30년이 지난 어느 60대 목회자가 한 말이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교리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합니다. 교리 교육이 탄탄한 교회는 여전히 건재하니까요.” 챗GPT에게 교리 설교의 필요성을 질문하니, 다음과
  • 우병훈

  • 신학·설교
  • 팬데믹 이후의 생태사물신학 | 인간기술공생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기술 문명과 신학(4)
  • 새로운 전기를 맞은 생태신학의 과제 이성호┃배재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조교수.  유엔 산하에 기후변화를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은 2018년 ‘1.5도’ 특별 보고서에서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 수준으로 막기 위해 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2050년까지 100% 줄일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최근
  • 이성호, 이은경

  • 신학·설교
  • 온라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복음 소통 | 새로운 시대 속의 한국 선교(4)
  • 온라인 시대의 여호수아들에게 맡겨진 사명 박보경┃장신대 선교학 교수.  복음은 항상 변화된 상황 속으로 새롭게 성육신해야 한다. 이 말은 복음이 새로운 문화를 만날 때마다 그 문화에 맞는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한다는 의미뿐 아니라 나아가 그 변화된 상황에 따라 복음에 대한 이해가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될 수 있다는 신학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변화된 상황은 지리적인 관점뿐 아니라 시대적 관점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 박보경, 김강희

  • 신학·설교
  • 여성 참정권 운동과 기독교 | 역사, 목회자에게 묻다(16)
  •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는?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먹인 사람들의 숫자는? 성경 기록을 보면, 애굽을 떠났을 때 남자들만 200만 명,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남자들만 5천 명이 넘었다. 여성이나 아이들이 포함되지 않은 인원 수다. 성경이 기록된 고대 세계의 인간관의 반영이다. 모든 인간은 사람이지만, 모든 사람이 인격체를 지닌 인간은 아니다. 존재하지만 숫자로 헤아릴 때 들어가지 않음으로 그 존재는 잊혀진다.
  • 최종원
이슈와진단

  • 이슈와진단
  • 2023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조사 | 통계로 본 교회와 세상(4)
  • 기윤실이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3년 1월 11-15일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교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측정을 위해 지난 2008년에 첫 번째 조사를 한 이래 일곱 번째 진행한 추적 조사다. 설문은 ‘교회에 대한 인식’, ‘교회와 정치’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교회에
  • 목회와신학 편집부

  • 이슈와진단
  • 화폐 가치 평가의 신학적 의미 | 이달에 생각한다
  • 인류 역사에서 공동체가 형성되는 모든 곳에서는 가치척도이자 지급 수단이며, 교환 기능이 있는 화폐가 예외 없이 등장한다.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사피엔스》에서 화폐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데 “화폐는 각 물건의 상대가치를 비교하기 위한 필요성과 저장과 이동의 편의성에 따라 도입된 매개체”라는 것이다. 성경에도 다양한 화폐 단위가 등장한다. 구약성경에 언급된 화폐로는 다릭(Daric), 게라(Gerah) 등이 있고,
  • 이호영

  • 이슈와진단
  • 드라마 〈더 글로리〉 | 미디어 속 트렌드
  • 드라마 〈더 글로리〉는 학교 폭력에 관한 작품이다. 잔혹한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던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이 10년 넘는 기간 동안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가해자들을 사회적으로 말살시키는 통렬한 복수극이다. 부유한 부모가 있는 악독한 세 명의 학생 그리고 이 셋을 상전처럼 떠받드는 2명의 불량 학생으로 구성된 가해자 집단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 짓눌린 주인공을 극심하게 괴롭힌다. 고문에 가까운 물리적 폭력과 조직적인 따돌림에 시달리던 주인공
  • 박욱주

  • 이슈와진단
  • ‘나’를 노래하는 MZ세대와 그 이면 | 대중가요에 나타난 한국 사회(1)
  • MZ세대 그리고 알파 세대.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켜 부르는 말이다. 교회에서는 ‘다음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을 하나의 성격을 가진 집단으로 이해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일단 이 집단으로 묶인 구성원들의 연령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연령의 차이는 단순히 나이가 많고 적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세월만큼 쌓인 경험의 차이는 성향과 취향의
  • 이민형

  • 이슈와진단
  • 100년의 개신교 선교 역사를 품은 캄보디아 개신교회와 선교 전략 | 세계 교회는 지금
  •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의 입헌군주국으로, 태국과 베트남 그리고 라오스와 인접해 있으며, 크메르인은 캄보디아의 주요 인종으로 캄보디아의 인구, 종교와 문화 및 국가 정체성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캄보디아의 2천년 역사를 돌아보면, 푸난 왕국과 첸라 왕국에 이은 9-15세기, 크메르 제국은 지금의 베트남 중남부, 라오스, 태국과 말레이시아 북부에 이르는 넓은 영토와 함께 당시 동남아 지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러나 지금의 캄보디아 왕국은 그
  • 장완익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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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만난 교리》의 저자 서창희 목사 | 저자 인터뷰
  • 구원이 가장 중요한 개념임에도 목회자가 구원론을 성도에게 교육하는 경우가 드물다. 딱딱한 조직신학의 틀 안에 갇혀 버린 교리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만난 교리》는 이러한 선입견을 깨고 거듭남, 회개, 믿음, 칭의 성화 등 구원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 서창희 목사(한사람교회)는 “교리 설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던 성도들이 자유함을 누리고 있다”라며 “성경이
  • 권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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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스 애쉬포드의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인》 | 목회자의 서재
  •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는 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려는 문화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문화란 “인간이 서로와, 그리고 하나님의 피조 세계와 상호작용하면서 생산하는 모든 것이다.… 우리는 문화를 생산하며, 그와 동시에 문화적 맥락은 우리를 형성한다. 문화적 맥락은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지, 무엇을 생산하고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느끼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 송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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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론 연구를 위해 무엇을 읽을 것인가? | 신학 연구를 위한 필독서(16)
  • 기독론은 조직신학의 한 분과로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무엇을 하셨는지, 즉 그의 인격과 사역을 주제로 다룬다. 기독론의 중심 논의는 주님의 낮아지심(비하)과 높아지심(승귀)의 이중적 상태를 통해 구속주 하나님의 무조건적 은혜를 증언함에 있다. 비하는 주님의 잉태, 나심, 사심, 고난당하심, 죽으심, 장사되심을, 승귀는 부활, 승천, 보좌 우편에 앉으심(재위), 재림을 포함한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대속의
  • 문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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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 나은 ‘번역’을 통한 루이스의 변증 활동 | C. S. 루이스를 만나다(4)
  • “우리의 임무는 영원한 것(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한 것)을 우리 시대의 고유한 언어로 제시하는 일입니다. 엉터리 설교자는 정반대 일을 합니다. 우리 시대의 사상을 기독교의 전통적 언어로 치장해서 내놓습니다. … 그의 생각의 핵심은 당대의 것에 불과한데 외관만 전통적인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핵심을 현대의 옷을 입혀 가르쳐야 합니다.”1 루이스는 기독교 변증가의 일을 ‘영원한 진리
  • 홍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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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버드의 《성경을 읽기 전 알아야 하는 7가지 사실》 | 전문가의 책 읽기
  • 성경은 신앙과 교회에 깊이 연관돼 있다. 우리 신앙은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고, 교회는 성경을 기반으로 사역한다. 신자와 교회가 삼위 하나님 다음으로 중요하게 붙드는 게 성경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성경을 바르게 읽고 이해하는 게 그리 쉽지 않다. 그냥 잘 읽히지도 않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해석자들의 견해 차이도 종종 생긴다. 왜 이런 걸까?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 걸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성경을
  • 이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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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일의 《평생의 순례자》 | 전문가의 책 읽기
  • 《평생의 순례자》는 한 사람이 신자가 되는 순간 그러니까 예수님을 만나 믿음으로 거듭나는 순간을 구약성경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으로 비유하고, 그리스도인의 목적지인 영원한 약속의 땅, 천국을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의 목적지였던 가나안 땅에 비유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여정을 광야를 행진한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에 비유한다. 이러한 비유는 독자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을 다루는 민수기가 자신
  • 고대곤
대담·화보

  • 대담·화보
  • 밀레의 〈민들레들〉 | 그림으로 묵상하기 51
  • 노란 민들레 꽃은 시들어 하얀 솜털로 다시 피었다. 들에 핀 꽃은 하늘을 나는 새가 돼, 어디론가 날아가겠다. 예수께선 들의 백합화를 생각해 보라고, 공중의 새를 보라고 말씀하셨는데(마 6:26-28), 민들레는 들에 핀 백합화였다가 공중의 새가 된다. 그 말씀을 기억했을까. 밀레(1814-1875)는 한 뼘짜리 민들레를 크고 자세히 그린다.  영성은 하나님다움이다. 사람에게 하나님다움이 드러나는 게 성령 충만이다. 예수께선 세례
  • 김영준

  • 대담·화보
  • 〈어린양〉 윌리엄 블레이크 | 명시 산책 75
  • 〈어린양〉 -윌리엄 블레이크 어린양아 누가 너를 만들었니? 누가 너를 만들었는지 너는 아니? 네게 생명을 주시고 시냇가와 푸른 풀밭에서 너를 먹여 주신 분 네게 기쁨의 옷을 입혀 주시고 부드럽고 밝은 양털 옷을 입혀 주신 분 부드러운 목소리를 네게 주시고 온 골짜기를 기쁨으로 넘치게 만들어 주신 분 어린양아, 누가 너를 만들었니? 누가 너를 만드셨는지 너는 아니? 어린양아, 내가 네게 말해 줄게 어린양아
  • 김운용

  • 대담·화보
  • 애통함의 깊이만큼 기독교 교육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박상진 교수 | 스페셜 인터뷰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박상진 교수   소중한 신앙의 선배들을 떠올리면, 그들이 크고 작은 삶 속에서 자신의 시대를 품어 왔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 모양과 방식은 달랐어도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삶을 드려 품어 왔기에 그 지나온 길이 소중한 이유다. 한국 기독교 교육의 현장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인물을 만나 보았다. 그의 젊은 시절부터 은퇴를 바라보는 현재까지, 비단 교회 교육만이 아니라 한국 교육의 고통을 함께 품고 이 땅
  • 백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