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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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2022년  07월호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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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의 강연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내면의 회복으로 시작하다: 목회자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고든 맥도날드


저에 대한 4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각 이야기는 젊은 목회자 시절에 있었던 일로 제게 매우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입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그때를 제 인생의 어두운 시기라고 부릅니다.


1. 인내를 잊지 마십시오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청소년들과 함께 사역하던 시기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교회의 청소년들을 사랑했고, 그들 또한 저를 사랑한다고 확신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다가가 그들의 아픔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약 2년 동안 사역의 모든 것이 아주 잘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강력한 지지자인 청소년들이 제게서 등을 돌린 것 같았습니다. 몇몇 부모는 십대 자녀들이 집에서 교회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고 불평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당황했고,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제게 실망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영적으로도 냉랭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청소년들이 자주 어울리던 장소를 걷다, 버려진 종이 쪽지를 본 후 저의 감정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구겨진 종이 조각에는 저에 대한 이야기가 써 있었습니다. “고든이 이 교회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면 우리 청소년 프로그램 전체가 곧 무너질 것이다…. 고든이 이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면&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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