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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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2021년  07월호 《따라 하는 기도》의 저자 장재기 목사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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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서 기도와 말씀은 경건에 이르게 하는 가장 중요한 두 축이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기독교인이 30분 기도, 아니 10분 이상의 기도를 어려워한다. 기도에 대한 목마름은 있지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 하는 기도》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 초신자부터 신앙생활을 오래 한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기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출간된 이 책은 말을 배우듯 기도를 배워 가는 사람들을 하나둘 모여 들게 한다. 이 책의 저자 장재기 목사(뿌리깊은교회)는 “성도들이 하기 싫거나 귀찮아서 기도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며 “기도에 대한 목마름이 있고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지만 어떻게 기도할지 몰랐을 뿐”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5월 27일 저자 장재기 목사를 만나 믿음의 선포와 구하는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 봤다.


《따라 하는 기도》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무척 높다. 어떤 계기로 책까지 발간하게 되었나.

지난 2019년까지 약 20년간 분당 지구촌교회 대학부에서 사역을 했다. 지구촌교회를 사임하고 1년의 안식년을 가지며 매일 가정예배를 드렸다. 어느 날 저녁 가정예배 본문인 잠언서를 묵상하다가 ‘너희 가정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가정, 그런 삶이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받게 됐다.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날 아침 한 청년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로 기도문을 보내 준 게 생각났다. 그 내용을 좀 더 보완해서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핸드폰에 녹음해 유튜브에 올린 것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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