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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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2020년  03월호 미디어 사역의 활성화로 미디어 문화를 창조하다 울산 대영교회 교회 사역 리모델링(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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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교회 미디어 팀은 정기적으로 봉사자에 대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한다.
바야흐로 미디어 시대다. 언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서 검색만 하면 원하는 영상 정보를 얻는 일이 보편화되었다. 교회도 예배시 성경 본문, 기도문, 설교문 등의 자막을 영상 스크린에 올려 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교회의 다양한 행사나 동정에 대한 광고 영상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일상적인 광경이 되었다. 그리고 찬양과 설교 등의 영상 자료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전달하기도 한다. 미디어가 목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무대의 뒤편에서 조용히 섬기며 예배를 빛내는 미디어 팀을 통해서 교회 미디어 문화를 세워 가는 울산 대영교회(담임 조운 목사) 미디어 팀장 강성철 선교사를 만나 취재했다. 또 이영천 대표(빵필름)의 작은 교회 미디어 사역에 대한 조언도 담았다.
 

미디어 사역을 교회 비전으로 선포

현재 울산 대영교회 미디어 팀은 5명의 간사(디렉터, 미디어, 방송, 디자인, 음향)와 방송, 사진, 미디어, 콘텐츠, 아나운서 등 영역에서 91명의 자원봉사자(장년 52명, 청년 주일학교 39명)들로 체계적 사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징은 예배 및 행사 촬영과 콘텐츠 제작, 방송 및 업로드의 모든 과정과 행사 진행 등의 사역을 모두 교인 자원봉사자들을 통해서 진행한다는 것이다. 간사들의 역할은 봉사자들이 사역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2009년 강성철 선교사(미디어 팀장)가 홀로 미디어 사역을 맡은 후 10여 년 만에 일어난 큰 변화다.
강성철 선교사는 처음 미디어 사역을 맡게 된 때를 이렇게 회고했다.
“담임목사님은 교회의 미래가 다음세대에 달려 있다고 항상 강조하셨어요. 목사님이 성도들과 나눈 교회 비전 10년의 마스터플랜과 5년의 전략적 계획 그리고 매해마다 갱신되는 실행계획을 선포하셨는데 그 전략 중 하나가 바로 미디어였습

이동환 〈목회와신학〉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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