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 {{x.scr_name}}
  • 미분류

이슈와진단 2021년  08월호 건강한 한국 교회를 위한 선교적 플랫폼, 큰숲플랫 큰숲플랫 센터장 이평강 목사 한국 교회는지금

기사 메인 사진

사회적으로 ‘공유’의 가치에 대한 관심이 커져간다. 기업뿐 아니라 교회도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살아 남기 어려운 시대다. 목회 철학과 사역 방법을 공유하고 나눌 때 더 나은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안산동산교회(담임 김성겸 목사)가 세운 ‘큰숲플랫’은 건강한 교회를 향한 다양한 사역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6월 24일 방배동에 있는 큰숲플랫에서 센터장 이평강 목사(사진)를 만나 큰숲플랫의 취지와 현재 하고 있는 사역, 이용 방법 등에 대해 들었다. 

큰숲플랫은 언제 만들어졌으며 설립 취지는 무엇인가?

2018년 12월에 설립됐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역했다. 안산동산교회는 큰숲운동을 오랫동안 해 왔다. 큰숲운동은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것처럼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어우러져 한국 교회라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자는 운동이다. 그동안 큰숲 분립 개척 사역, 큰숲 네트워크 사역 등을 시도했다.

큰숲플랫은 같은 목적을 추구하되 변화된 시대에 적용한 것이다. 교회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포스트모던 시대는 세상에 다양화를 가져왔고, 그만큼 개척 운동과 사역에도 과거와 다르게 다양한 시도가 이뤄진다. 많은 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역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플랫(Plat)은 ‘작은 마당’, ‘한 뙈기의 땅’, ‘한 접시’ 등의 의미다. 과거 동네 어귀에 있는 배꼽마당과 같은 공간이다. 배꼽마당에서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놀기도 하고, 어른들은 밭에서 얻은 작은

송지훈 〈목회와신학〉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목회와 신학

4월의 주요기사

추천 연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