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라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라는 말씀을 모두 알고, 외우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창 1:27). 창조 때부터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창 2:24)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라는 교회를 세우셨다.
창세기 말씀은 태초부터 ‘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확고히 나타내며 시작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연합으로 이뤄진 결혼을 통해 경건한 축복인 자손을 낳는 것이다. 나아가 가정으로 세워진 ‘교회’가 주님의 사랑과 정의로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에 대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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