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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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화보 2019년  11월호교회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합니다 스페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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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방법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신부는 아름답고, 그녀에게는 이야기꾼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깊이 교회를 사랑하시는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좋은 이야기에 주목하시며, 세상도 이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세계 교회의 이야기꾼이 되는 데 제 인생을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세계 교회의 이야기꾼’을 자처한 이는 지난 5월 미국의 월간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CT) CEO로 부임한 티모시 달림플(Timothy Dalrymple)이다. 티모시 달림플은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 봉사와 선교, 사회 봉사 활동 등에 열심히 참석하며 신앙생활을 했다. 체조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스탠포드대학과 프린스턴신학교를 졸업한 후 하버드대학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종교 웹사이트 Patheos.com의 컨텐츠 디렉터를 거쳐, CT에 오기 전까지 브랜드 디자인, 웹 개발, 비디오 개발 등을 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회사인 폴리매스(Polymath)를 설립하여 6년간 운영했다. 지난 10월 1일 본사를 방문한 티모시 달림플을 스티브차 편집장이 인터뷰했다.


대표님의 이력을 보면 ‘소통’과 ‘온라인 미디어’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두 가지는 한국 교회에 가장 필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CT에서 앞으로 이루어 갈 일들에 대한 큰 그림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처음에 저는 저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대학에서 크리스천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되는 데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체조 선수 생활을 마치고 종교철학을 전공했는데, 철학의 질문이 아니라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티모시 달림플 CEO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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