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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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2019년  08월호 말씀의 순수함과 설교의 우직함이 묻어나는 강해 설교자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김대혁 교수의 설교 갤러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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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포스트모던(post-modern)도 식상한 말인지 모른다. 대신 포스트-트루스(post-truth)란 말이 우리 귓전을 자주 울린다. 은연중에 현대인들이 진실에 등을 돌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강조한 말이다.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신념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면, 진리와 거짓의 경계를 스스로 허물고 자기 의견을 진리인 양 다양한 매체와 획기적인 방식들로 손쉽게 전하고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실로 현대인들은 진리에 대해서만큼은 ‘포스트’ 신상 증후군에 걸려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보다 자신을 섬긴다는 측면에서 이 증후군은 모든 시대의 고질병이기도 하다.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치료 내용과 방식은 동일하다. 유일한 진리인 성경과 성경에 충실한 설교가 바로 그것이다. 모든 곳에 ‘포스트’라는 접미사를 붙여 진리를 해체하는 시대 속에서, 성경이 유일한 진리임을 선포하는 곳, 그곳이 오늘날 설교자를 부르신 자리다. ‘진리란 없다’는 시대 속에서 진리에만 목매는 설교다움을 고민하며 〈목회와신학〉이 8월에 만난 설교자는 화종부 목사(사진)다. 그는 연세대학교(B.A)와 총신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교회사 신학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사역으로는 내수동교회 대학부 전임 사역을 거쳐 옥스퍼드 한인교회와 제자들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남서울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 WEC 이사장, GBT 이사, 한국피스메이커 이사, 통일선교아카데미 공동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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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첫 출발에는 특별한 스토리가 많지는 않아요. 대학에 입학하면서 비로소 본격적인 신앙생활이 시작되었지요. 대학

화종부, 김대혁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 김대혁 총신대학교 교수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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