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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와 신학
- 편집장의 글
- 현대사회는 디지털 시대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64%가 하루 평균 2시간 20분 이상 소셜 미디어를 사용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향후 3억 개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며 이는 직업이 만드는 우리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다음 세대는 아예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립니다. 일상생활과 관계 맺기 및 소속감 등 주된 삶의 경험이 디지털
- 그말씀
- 구약성경에 나타난 웃음
- 웃음, 우스꽝스러움, 비웃음, 유머, 해학, 골계 웃음을 가리키는 우리말은 여럿이다. 우리말에서 ‘웃을 소’(笑)가 들어가는 글자는 다 헤아리기가 쉽지 않다. 미소, 폭소, 파안대소, 고소, 기소, 조소, 홍소, 비소, 실소 등.1 웃음은 소리의 고저, 표정의 크고 작음, 감정의 높낮이에 따라서 ‘소리 없이 방긋
- 목회
- 사귐의 교회: 제자 훈련 DNA 위에 청년 사역을 더하다
- 목회
- 시광교회: 도시 선교를 지향하며 설교와 공동체로 세워 가는 교회
-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와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경제활동인구조사 취업자 인구 비율에 따라 직장인 1000명을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 36.3%가 조기 출근, 야근, 주말 출근 등의 초과 노동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초과 노동을 경험하는 직장인 중 25.4%는 주 평균 초과 노동 시간의 최대치인 12시간을 넘기고 있다. 여성
- 대담·화보
- 제4차 로잔대회는 대위임령 성취를 위해 간극을 좁히려는 노력입니다: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운영위원장 데이비드 베넷 박사
-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에서 24세의 한 청년을 만났다. 매해 3천 명이 넘는 청년들이 모여 유럽 청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리바이브 유럽(Revive Europe)에서 섬기는 청년으로서 이번 대회에 청년 리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아직 앳돼 보이는 얼굴이지만 열정과 진지함으로 유럽 청년의 부흥을 위해 중보기도를 강조하며 헌신해 사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이번 로잔대회는 이처럼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위해 살고 있는 5천여 명의 크리스천이 모였고, 그 사실 자체가 고무적이며 기록될 만한 사건이다. 이 모든 이야기를 처음부터 준비하고 섬기며 전체적으로 조율해온 이가 있다. 대회 운영위원
- 북리뷰
- 〈역대기〉 강해 설교를 위해 무엇을 읽어야 할까?
- 북리뷰
- 《잠언》의 저자 김영봉 목사
- 목회
- 복된교회: 지속적인 사역과 좋은 이미지로 전하는 복음
- 목회
- 송탄장로교회: 섬김과 존경이 있는 전 세대 교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