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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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산더 이바노프 〈술 맡은 자와 빵 굽는 자〉
  • 알렉산더 이바노프(Alexander Ivanov), 〈술 맡은 자와 빵 굽는 자〉, 1827, 캔버스에 유채, 178.5×213,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러시아박물관 형들이 요셉의 채색옷을 벗기고 구덩이에 던졌다(창 37:23-24). 형들은 미디안 상인들에게 은 이십을 받고 요셉을 팔았다(창 37:28). 미디안 사람들은 요셉을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다(창 37:36). 보디발은 요셉을 잡아 옥에 가두었다(창 3
  •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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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장의 글
  • 이번 호는 “한국 교회와 장로직제”를 다루었습니다. 저의 목회 인생은 신앙의 모범인 장로들과의  만남과 동역을 통해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들의 성숙하고 헌신적인 삶은  사역의 풍성한 열매를 얻게 하는 바탕이 되었으며,  삶의 자세를 배운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반면 목회자와 장로가 하나 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도 많이 보았습니다.  훌
  • 스티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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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는 어떤 직분인가?
  • 한국 교회에는 ‘장로들’이 많이 있고 활발한 활동을 한다. 중세를 지나는 동안 ‘장로’ 직분은 교회 역사에서 사라졌다. 가톨릭교회에서 ‘장로’는 ‘제사장’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이처럼 역사상 사라진 ‘장로’ 직분이 칼뱅의 종교개혁을 거치며 회복했다. 처음에는 완전한 회복이 아니라 제네바 시의회 의원들 중에서 ‘장로&rsq
  • 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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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제를 중심으로 본 한국 교회의 직제 개선 - 루터와 칼뱅의 직제론에 비추어서
  • 우리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래, 지난 30년 동안 민주화의 길을 달려왔다. 경제적으로도 세계 10위권에 근접했다. 또한 최근 동북아 평화와 남북한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러나 한국 개신 교회는 지난 30년 동안 수적, 양적으로 축소되었고, 사회를 걱정하는 종교가 아니라 사회가 걱정하는 집단이 되었다. 목사와 장로의 부도덕성과 세습 행태, 세상의 도전에 대한 교회의 폐쇄성으로 인하여 우리 개신교는 나아갈 방향을 잃어버렸
  • 이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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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 선출의 올바른 과정
  • 장로 선출에서 올바른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장로직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직분이기 때문이다. 장로는 목사와 함께 주일 공(公)예배에서 은혜의 방편(설교와 성례와 기도)을 다루는 자들이요, 그리스도가 위임한 권세인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천국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는 자들이다. 장로 한 사람에 의해 은혜의 방편이 자칫 독이 든 음식이 될 수 있고, 그가 행사하는 권세가 사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부당한 권
  • 성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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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양 장로란 무엇인가?
  • 한국 교회가 지난 30-40년 동안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영혼을 신실한 성도로 세우기 위한 눈물겨운 목회 현장 때문이었다. 점차 목회자와 성도들의 의식이 바뀌면서 교회의 지도자로 세워진 평신도 리더십은 주로 장로라는 직책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급속히 세속화되고 각박한 오늘의 현실 속에서도 장로는 목회자와 함께 나름대로 교회를 잘 세워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한국 교회는 교회 내 목사와 장로
  • 안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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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양장로 사역 현장 거룩한빛광성교회, 더사랑의교회, 주향교회, 대전새중앙교회
  • 더사랑의교회 목양장로 월례회 모습 최근 한국 교회가 정체기에 빠지면서 이에 대해 교계와 사회에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교회 안의 갈등이 큰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담임목사와 장로의 갈등은 교회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들의 갈등을 해결할 묘안이 절실하다. 지난 2009년 설립된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은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목양장로제를 제시했다. 그동안 36회의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국내외에 목양장로 사
  • 이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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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 임기제의 필요성
  • ‘장로 임기제’란 무엇인가? 성경에서는 장로 임기제에 대해 뚜렷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한 찬반 논란은 당연하다. 문제는 어떤 신학적 주제를 다루든지 무엇이 ‘성경적인가’에 대해 객관적으로 서술하지 못하는 경우다. ‘성경적’이라고 말하려면 몇 개의 구절이 성경 전체에 적합해야 하며(종합적) 하나님의 계시 전체와 상호 의존적으로 하나를 이루어야(유기적) 한다. 몇
  • 권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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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 임기제, 교회 분쟁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최근 늘어나는 교회 분쟁의 원인으로 당회의 분열이 지목되고 있다. 당회는 대의 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교회 정치 체제이지만 오히려 권력의 공고화를 불러왔고, 목회자와 장로가 서로 견제하는 장이 되었다는 지적이 많다.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목사 재신임 제도와 함께 거론되는 장로 임기제다. 교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직을 내려놓거나 교회의 일반 회원에게 자신에 대한 위임 여부를 다시 묻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 송지훈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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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열정 설교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 김대혁 교수의 설교 갤러리(8)
  •  높은 지식의 파도에 허우적이지만 깊은 삶의 지혜에 목말라 하는 현대인들에게 언행일치의 진정성은 큰 힘을 지닌다. 이해와 논리가 실천과 습관이 되게 하는 삶의 진정성은 목회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이지만 유지하기 힘든 덕목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언행(speech-act)인 설교를 전하는 설교자에게 이것은 더할 나위 없는 칭찬이다. 반면 설교 이론과 현장 설교는 다르다는 속설이 마치 정설처럼 돌아다닌다. 무슨 전제와 근거로 하는 말일까?
  • 김대혁

  • 목회
  • 3040세대 사역을 통해 전통 교회 회복을 이루는 잠실교회 | 잃어버린 3040세대를 찾아서(22)
  • 잠실교회 헵시바 셀모임 장면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잠실교회는 원광기 목사에 의해 1976년 개척되었다. 개척된 지 40년이 지난 교회인 만큼 잠실교회는 매우 전통적인 지역 교회다. 현재 담임인 림형천 목사는 2012년 원 목사가 은퇴하면서 교회에 부임했다. 림 목사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목회했으며, 한국에서의 목회는 잠실교회가 처음이다. 그는 자신까지 4대째 목사인 집안에서 자랐으며 한국의 역사와 교회에 굉장히 많은 은혜를 입은 것
  • 송지훈

  • 목회
  • 공동 목회는 이 시대 목회 모델이 될 수 있을까? | 공동 목회를 꿈꾸다(1) 새연재
  • 우리나라 목회 현장은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한국 사회의 급속한 노령화 현상과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결혼 필요성에 대한 인식, 그리고 무종교인이 전체 인구의 56%에 이르는 탈종교화 현상1 등은 이제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사회 전반적인 변화는 목회 현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목회 자료를 전문적으로 제공해 주는 한 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 교회 주요 교단 중의 하나인 예장통합의 지난 10년간 교회학교 학생 수가 30-40% 감소
  • 신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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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중심 목회로 무장한 한빛감리교회 | 교회 사역 리모델링(1)
  • 2019 기도콘퍼런스(우)에서 강의하는 백용현 목사(좌)   지난 8월 5-7일 대전 서구 내동에 위치한 한빛감리교회(담임 백용현 목사)에서 제4회 2019기도 콘퍼런스가 열렸다. 5000여 명의 전국 목회자 및 평신도 기도사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기도 콘퍼런스에서 백용현 목사는 “기도를 멈추지 말고, 목숨을 걸고 기도하라”고 강조했다. 기도 콘퍼런스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기도의
  • 이동환

  • 목회
  • ‘이웃이 사랑하는 교회’ 모토로 교회 담장 낮춘 한사랑교회 | 우리 교회 상생 전략(2)
  •  많은 교회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선교의 지평을 넓혀간다. 그러나 지역 사회도 선교의 한 영역으로 여기며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교회는 얼마나 될까.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사랑교회(담임 황성수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가 목표다. 한사랑교회는 선교란 “성령 안에서 건강한 교회가 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강조한다. 또 사귐과 예배, 교육과 섬김 그리고 기도의 다
  • 권자영

  • 목회
  • 슬픔 당한 가정에 대한 애도 상담 | 목회자 고민 상담소(68)
  •   Q 얼마 전 교회 권사님의 장성한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소천했습니다. 권사님은 슬픔에 못 이겨 자신에게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목사로서 권사님의 아픔을 잘 위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그리고 다른 성도들에게도 슬픔을 당한 권사님을 위로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 담임목사로서 이처럼 당황스럽고 난감한 상황이 또 있을까요? 신실한 권사님의 가정에 전
  • 하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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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당일 주중 예배, 어떻게 생각하세요? | 3인 3색
  • 주중 예배도 하나님 앞에 동일한 예배다 임병교 새벽빛교회 담임목사 언젠가부터 절대적인 가치들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만 같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치는 개인의 인권이나 인간 중심의 편리 속에 묻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종교적 가치의 세속화가 보편화되고 있다. 5일제 근무로 인해 여가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주일예배를 본 교회에서 꼭 드려야 하는가?”라는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가나안 교인들이
  • 임병교, 이광재, 김현설
신학·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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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회와 선교적 교회 |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선교적 교회
  •  필자는 미국 애즈버리신학대학원 학위 과정 중에 레슬리 뉴비긴의 사상을 처음 접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서구 교회의 위기가 한국 교회와 크게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년 전 고국에 돌아와 바라본 한국 교회의 상황은 흡사 유럽과 북미 교회가 걸어온 자취를 따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당시 한국 교회는 압축적 고도 성장의 시기를 지나 정체 현상에 직면해 있었고 내리막길에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 최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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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적 교회를 위한 목회자와 평신도의 역할 |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선교적 교회
  •  최근 선교적 교회에 대한 연구와 토론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에서 출발한 현대 선교적 교회론이 서구를 거쳐 한국 교회에서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목회 현장에서 실천되기에 앞서 신학적 토론이 먼저 일어났다는 점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의 가능성을 모두 함축한다. 긍정적이라 함은 좀 더 건전하게 발전할 동력이 있다는 점과 관련이 있고, 부정적이라 함은 특정한 현장 모델이 없기 때문에
  • 최동규

  • 신학·설교
  • ‘선교적 교회’ 운동에 대한 신학적 성찰 |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선교적 교회
  • 근자에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를 주장하며 그것을 보편화하려는 시도가 상당 기간 계속되고 있다. 영국을 거쳐 미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이런 운동의 성격을 강조하며 용어를 ‘미션 얼’이라고 번역해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타난다. 이는 흥미로운 현상이기에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선교적 교회’란 무엇인가? 2
  • 이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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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적 교회의 개척, 인간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취를 향하여 |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선교적 교회
  •   한국에 ‘선교적 교회’ 운동이 소개된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초기에는 주로 개척 교회들과 대안 교회들 중심으로 이 운동이 알려지고 그 지형이 형성되었는데, 지금은 중대형 교회들도 ‘선교적 교회’의 흐름에 함께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아마도 몇 해 전에 분당의 한 대형 교회 목회자가 ‘선교적 교회’로의 방향 전환을 선언하고 공간과 교회 분립 등을 하겠다고 나서면
  • 성석환

  • 신학·설교
  • 전통 교회와 선교적 교회의 만남 |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선교적 교회
  •   최근 미국 복음주의의 유력 잡지인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장 마크 갤리(Mark Galli)는 선교적 교회 운동의 교회론을 비판하는 글을 네 차례에 걸쳐 게재했다. 그는 선교적 교회 운동이 교회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 김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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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현실을 바란 이들의 기록, 히 11장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다나 해리스 교수 | 인터뷰
  •  다나 M. 해리스(Dana M. Harris) 박사(사진)는 2001년부터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히브리서의 구약의 상속 개념 적용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 해리스 교수의 관심 분야는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헬라어 문법과 구문, 언어학, 해석학, 묵시 문학, 신약의 역사적 배경 등이다. 트리니티신학교에 오기 전에 스탠포드대학의 후버연구소에서 발행한 공공정책, 경제 및 외교를 다루는 학술지인 후버다이제스
  •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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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가 가벼워진 시대 | 류호준 교수의 심중소회(20)
  •  목회자에게 맡겨진 임무들 중 가장 중요한 임무가 있다면 아마 설교하는 일일 것입니다. “설교하다”는 말이 언제부터인지 우리 사회에서는 부질없는 잔소리를 가리키는 저급한 표현이 되었습니다만, 원래 설교는 그런 가벼운 언어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생명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외치는 절박한 목소리가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결코 가벼이 생각할 수 없는 일이 목회자의 ‘설교 행위’입니다. 수많은
  • 류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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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임재 통로: 회막전승과 성막전승 | 배정훈 교수의 거룩의 유산(5)
  •  이스라엘 역사에서 모세가 중요한 이유는 그가 개인적으로 거룩을 체험한 구약의 신비주의의 원조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전승의 매개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거룩을 체험하려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다. 진정한(authentic) 하나님의 임재를 분별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요소와 내용적인 요소다. 형식적인 요소로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합법적인 통로를 통해 하나님
  • 배정훈
이슈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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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변하는 사회 속에 있는 캐나다 교회 | 세계 교회는 지금
  • 캐나다 종교 분포도 변화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토를 가진 나라다. 1497년 이탈리아 탐험가 존 카보트가 영국 왕 헨리 7세의 스폰서십 아래 현재 캐나다 동쪽 섬 뉴펀들랜드를 발견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1 그 후, 1608년 탐험가 사뮈엘 드 샹플랭이 프랑스 왕 앙리 4세의 명령에 따라 퀘벡에 프랑스 첫 식민지를 세우며 “뉴 프랑스”(Nouvelle-France)라고 불리는 초기 식민 시대가 열렸다.
  • 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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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회 표준 정관”의 주요 내용과 의미 | 한국 교회는 지금
  • 교회정관은 교회의 헌법, 즉 교회의 조직과 활동의 근본규칙이다. 한국 교회에 표준이 될 교회 정관을 마련하고 유권해석을 붙인 매뉴얼을 만드는 일은 ‘법을 통해 한국 교회를 섬겨 온’ 교회법학회가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었다. 한국 교회를 대표할 공식적인 지위에 있지 않은 학술단체인 교회법학회가 “한국 교회 표준 정관”과 그 매뉴얼을 제시하는 것은 주제넘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표준 정관을 마련한
  • 서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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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자사고 재지정 취소, 어떻게 볼 것인가? | 이달에 생각한다
  • 기독자사고의 위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 재지정 취소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2019년 시도별 교육청의 자율형 사립고 재지정 평가 결과 재지정 취소 대상 학교는 11개교인데 그중 전주 상산고만 교육부가 부동의하여 최종적으로 재지정 취소가 확정되어 일반고로 전환되는 자사고는 서울 지역의 8개교를 포함하여 10개교다. 이 중 기독교적 건학 이념에 입각하여 설립된 기독교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기독자사고)는 4개교로서
  • 박상진

  • 이슈와진단
  • 역사 공부를 통해 배우는 지혜와 통찰 | 베스트셀러 읽기
  • 《역사의 쓸모》 최태성/ 다산초당/ 296쪽/ 15,000원 역사는 고유의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의 근원은 무엇일까? 역사에는 다른 어느 과목에서도 찾을 수 없는 ‘고유의 심미적 기쁨’이 있다. 이 기쁨은 역사학이 추상적 관념의 학문이 아니라, 인간적 냄새가 물씬 나는 구체적 사실의 학문이라는 데에서 나오는 강렬한 매력이다. 또한 역사에는 구경의 재미가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은 마치 연극이나 영화를
  • 송광택
북리뷰

  • 북리뷰
  •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가슴이 떨리다 | 전문가의 책 읽기
  • 《강해의 희열》 존 파이퍼/ 두란노/ 452쪽/ 23,000원 미국에서 불과 몇 달 전에 출간된 존 파이퍼(John Piper)의 책 《강해의 희열》이 곧바로 한국에서 출판됐다는 소식에 나는 내심 반갑고 기뻤다. 이 책은 우리 시대 뛰어난 강해 설교자요, 복음주의 지도자인 파이퍼의 40년 설교 사역의 총합이다. 설교학자로 필자가 존 파이퍼에게 호감을 갖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나치게 극단을 달리는 현대 설교자들과 다른 그의 탁월한 은사와
  • 손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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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는 ‘신격화’ 교리  | 저자 인터뷰
  • 《간추린 신격화 교리》의 저자 임대웅 목사   ‘신격화 교리’라는 익숙치 않은 교리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임대웅 목사는 서울서문교회에서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다. 임 목사는 남아공 스텔렌보스대학교에서 예전학으로 학위를 받은 실천신학자로서 본서는 박사 학위 논문 한 챕터를 확대한 것이다. 임 목사는 예배의 목적과 유익 등 예배에 천착하던 중 ‘신격화’ 교리와
  • 임대웅,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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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語), 사랑의 도구 | 목회자의 서재
  •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232쪽/ 14,500원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17세기 목회자였던 존 던의 대표적인 시(詩)다. 그는 투옥되고, 아내를 잃는 모진 삶을 살았지만 평생 가난한 자들을 섬기다가 생을 마감했다. 비록 그의 이름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의 대표작인 이 시는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이 시에 영감을 받은 헤밍웨이와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니 존 던은 그 어떤 시인보다 인류에
  • 송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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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의 권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나? | 변증서가(28)
  • 《성경 무오성 논쟁》 R. 알버트 몰러 외/ 새물결플러스/ 456쪽/ 20,000원 1960년대 나사(NASA) 과학자들이 행성 궤도를 연구하다가 하루가 없어진 걸 발견했는데, 그 시점이 주전 1400년경 여호수아 시대였다는 이야기가 한때 회자되었다. 그러나 NASA는 과거로 돌아가 특정한 시간이 비었다는 것을 계산하기란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결국 실종된 하루 이야기는 뜬소문에 불과했다고 알려져 지금은 터무니없는 낭설로 취급받고 있다
  • 안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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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세계 | 전문가의 책 읽기
  • 《보이지 않는 세계》 마이클 하이저/ 좋은씨앗/ 680쪽/ 28,000원  우리는 구약과 신약의 하늘을 가시적(물리적) 하늘과 비가시적 하늘로 구분할 수 있다. 구약은 비가시적 하늘을 천상회의가 열리는 곳으로 묘사한다. 천상 회의는 하늘의회, 하늘궁정, 하늘법정, 어전회의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된다. 구약에는 천상회의의 전형적인 장면을 담은 본문(예, 왕상 22:19-22; 욥 1-2; 시 82; 사 6:1-13; 단 7:9-1
  • 강대훈

  • 북리뷰
  • 신간안내
  • 01  예수님의 7블레싱 하용조/ 두란노/ 172쪽/ 10,000원 복음의 능력과 축복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임을 강론하는 책이다. 우리는 늘 앞으로 임할 복음의 능력을 기다리고 살기에 이미 임한 축복을 감사하지도 누리지도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구속함을 받았고,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되었다. 우리에게서 시선을 돌려 진정한 희망이신 하나님을 보게 한다. 02
  • 편집부
대담·화보

  • 대담·화보
  • ·존 베일리의〈처음 것을 드립니다〉 | 세계의 신앙시 33
  • 내 영혼의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오늘 저의 첫 생각이 당신을 생각하게 하시고 저의 첫 욕망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시며 제 입에서 나오는 첫마디 말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 저의 첫 행동이 당신 앞에 기도하고자 무릎 꿇게 하소서. 당신의 완전한 지혜와 선함을 위하여 당신이 인간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위하여 당신이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위하여 제 삶에 거대하고 신비한 기회를 위하여 제 마음에 당신의 영혼이 거하도록
  • 김응교

  • 대담·화보
  • 하나님의 진실한 청지기로 사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크라운재정사역(CFM) 척 벤틀리 대표 | 스페셜 인터뷰
  •  크라운재정사역(Crown Finan-cial Ministries, CFM)의 척 벤틀리 대표를 만났다. 1976년에 설립된 국제 CFM은 성경적 재정 원칙을 적용하고 가르치는 기독교 재정 사역 기관이다. 미국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CFM은 250명의 직원과 1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섬기고 있다. 척 벤틀리 대표는 한때 유망한 인터넷 기업 CEO였다가 자신이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했음을 깨닫고 회심했다. 그는 2007년부터 CFM
  • 이동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