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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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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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장의 글
  • 이번 호 특집에서는 30대 후반 이상의 싱글 성도 목회를 다룹니다. 우리 사회는 가족의 변천 과정도 ‘압축적’입니다. 조부모와 부부, 자녀까지 3대가 함께 살던 대가족에서 부모와 자녀 중심의 핵가족으로 바뀌고, 부부와 두 자녀 중심의 4인 가구에서 3인 가구로, 다시 자녀를 낳지 않은 부부 중심의 2인 가구로 변화하였습니다. 2015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에 가장 많은 가구 형태는 1인 가구가 되었습니다.
  • 스티브 차

  • 특집
  • 35-40대 후반 싱글, 이들은 어떤 존재인가
  •  몇 년 전이었다. 교회 청년들 중에 나이 많은 그룹의 초청을 받았다.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자는 제안이었다. 가보니 30대 중반을 넘긴 이들이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이는 40대 중반이었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보면 남선교회나 여전도회에 속해야 할 나이인데 아직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청년부에 남았다고 한다. 그러나 청년부 내에서도 스무살 청년과 어울리는 것이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들끼리 소그룹을 만들어 예배 후 소
  • 조성돈

  • 특집
  • 하나님과 하나 되는 싱글은 아름답다
  • 맨해튼에 교회를 개척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점은 교인들 가운데 독신이 무려 80%에 이른다는 사실이었다. 리디머교회의 독신 비율이 맨해튼의 인구 통계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좀처럼 납득이 가지 않는 구성이었다. 처음 몇 달 동안은 싱글들에게 결혼과 가정에 관한 메시지를 전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릇된 생각임을 금방 깨닫고 9차례에 걸쳐 결혼을 주제로 설교했다. 결혼하지 않은 이들에게 결혼에 관한
  • 팀 켈러

  • 특집
  • 싱글 목회, 가족 같은 교회 공동체가 답이다
  •  많은 교회가 교인들의 고령화로 고민한다. 역사가 오래된 교회에서는 교인의 70% 이상이 65세 이상인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적으로 교회에 노인층이 많아지는 반면에 어린이는 줄고 있다. 자신의 노회에 소속 교회 가운데 60% 이상이 주일학교가 없다는 어떤 목사의 한탄을 들을 적이 있다. 게다가 교회 청소년들은 교회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고등부 학생 중에서 90% 이상이 대학교에 가면 교회에 안 다니겠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 최영기

  • 특집
  • 건강한 싱글 라이프를 추구하는 교회
  • 교회 공동체는 대체적으로 교회학교, 30세 전후 결혼 때까지 머무는 청년부, 결혼한 부부 중심 장년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구조에서 30-40대 성인 싱글들은 마땅히 소속할 공동체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이런저런 이유로 자발적·비자발적 싱글로 살아가는 이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존중해 주며, 적극적으로 교회 공동체 일원으로
  • 심경미

  • 특집
  • 30-40대 사별 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
  • 배우자의 사별만큼 한 사람의 삶에 결정적이고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있을까? 사회재적응평가척도(흔히 알려진 스트레스 척도)를 개발한 홈즈와 레이(T. H. Holmes and R. H. Rahe, 1967)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경험할 수 있는 43개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 중에서 ‘배우자의 죽음’에 가장 높은 점수인 100점을 부여했다. 그 뒤로 ‘이혼’에 73점, ‘별거’
  • 이창규

  • 특집
  • 30-40대 이혼자들을 위한 목회
  • 최근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이혼 소식이 심심찮게 전해진다. 각종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는 이혼자인 극중 인물이 과거와 달리 긍정적인 배역으로 출연하기도 한다. 이런 흐름은 가족 구조의 변화, 남녀 역할 및 성에 대한 관념의 변화, 이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편견의 완화에서 비롯되었다. 30-40대 이혼자 현황 교회 안은 어떤가? 여전히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이혼은 금기시되는 단어이며, 이혼자들을
  • 오은규

  • 특집
  • 싱글 성도를 품는 교회 수영로교회·지구촌교회·우리들교회
  • 일정한 나이가 되면 당연히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결혼 적령기’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많은 이들이 싱글인 채로 살아간다. 이제는 싱글을 불완전하고 미비된 상태로 표현하는 사람은 무례하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이로 여겨지는 사회가 되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싱글을 불편한 눈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적극적이지 않아도 교회의 모든 구조는 가정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전보다 훨씬 수가
  • 송지훈, 이민구, 이동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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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풍성함과 준비의 치열함이 어우러진 소통 설교자-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 김대혁 교수의 설교 갤러리(9)
  • 모든 사람에게는 나름 굽히기 싫은 자기주장이 있다. 한편 마음을 움직이는 말에 설득되는 것은 그리 마다하지 않는다. 이는 오늘날 손쉽게 접하는 다양한 쌍방향 소통 매체의 홍수 속에서도 시대적 통찰과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강연에 사람들이 여전히 귀를 기울인다는 점에서 확인된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자기를 믿는 시대’와 ‘믿기를 바라는 시대’를 동시에 살아간다. 그래서 기독교에 대한 현대인들의 강력한 질
  • 김대혁

  • 목회
  • 일대일 제자 양육으로 신앙 훈련의 기틀을 다진 서부제일교회 | 교회 사역 리모델링(2)
  • 서부제일교회 2018년도 일대일 양육자 입학식 모든 목회자가 성숙한 교인,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꿈꾼다. 제자 훈련을 비롯해 각종 교육과 훈련은 모두 이를 위한 것이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 널리 쓰이는 교육 및 훈련 교재로는 사랑의교회 《제자 훈련 시리즈》, 온누리교회의 《일대일 제자 양육 성경 공부》(이하 《일대일》) 등이 있다. 온누리교회가 1988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일대일》은 성경 공부를 인도하는 양육자와 성경 공부를 하는
  • 이동환

  • 목회
  • 부부 관계 정립해 3040세대 품는 안양제일교회 | 잃어버린 3040세대를 찾아서(23)
  • 안양제일교회 젊은부부 활동 모습 안양제일교회는 1930년도에 세워진 역사 깊은 전통 교회다. 장년 세례 교인수가 7600명에 이르는 대형 교회면서도 안양의 구도심인 만안구에 존재해 지방의 순박함이 남아 있다. 긴 역사와 규모를 제외하면 안양제일교회는 매우 평범한 전통 교회에 가깝다. 예배의 모습도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그렇듯이 엄숙하고 경건한 전통적인 예배의 모습을 갖추었으면서도,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뜨거운 기도회도 공존한다.
  • 송지훈

  • 목회
  • 반려견 동반 예배, 어떻게 생각하세요? | 3인 3색
  • 반려견 동반 예배를 논의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김유신 파주 열방교회 담임목사 ‘반려견 동반 예배’에 대한 논의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 사회가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아끼는 시대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엄중하고 고귀한 예배의 자리에 반려견을 동반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일이다. 인간에게 허락된 예배 우선 성경이 답을 말해 준다. 이것은 성경이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 김유신, 이윤호, 김민규

  • 목회
  •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성경적 공동체를 지향하라- 미션디모데 다니엘 이싸흐트 목사
  • 초대교회는 기독교의 원형으로 역사 속에서 항상 존중받았다. 종교개혁 역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로 돌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프랑스의 미션디모데(Mission Timothee)는 초대교회 운동의 좋은 모델이 된다. 1968년 ‘쉼터’ 혹은 ‘자활 센터’로서 주변의 불우한 젊은이들을 받아주는 수용 시설로 시작한 미션디모데는 초대교회와
  • 이민구

  • 목회
  • 교회를 문닫으려 합니다 | 목회자 고민 상담소(69)
  • Q.  피치 못할 사정으로 10년간 목회하던 교회의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교인들이 눈에 밟히고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교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문을 닫는다는 사실 때문에, 목회자인 저는 폐지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 폐지에 대해 성도들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신학적인 의미와 실제적인 폐지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A.  목회자님이 제기한 사안에 대하여 두 트랙에서 접근하고
  • 이상원
신학·설교

  • 신학·설교
  • 현대 교회 개척 환경의 변화와 전략 | 교회 개척과 자립 신모델
  • 교회 개척! 참으로 다루기 어려운 주제다. 그 이유는 교회 개척 자체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최근에 이르러서는 교회 개척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마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오늘날 교회가 너무 많다고 한다. 거리마다 골목마다 빌딩마다 교회들이 넘쳐난다고 한다. 그런데 왜 교회 개척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교회들이나 잘 간수하고 살려야 하지 않느냐고 말한다. 필자는 이러한 부정적인 기류가 비성경적이라는 충분한 신학적 견해와 논
  • 양현표

  • 신학·설교
  •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개척 더불어숲동산교회 |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교회 개척과 자립 신모델
  • 개척은 그저 또 하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이 아니다. 개척에는 분명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비전이 존재의 이유를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도 한때 유행하는 트렌드가 되지 않으려면 분명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개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비전을 분명하게 세우는 일이다. 교회는 왜 지역 사회와 함께해야 할까?  첫걸음, 비전 품기 많은 신학자들이 현대 교회의 가장 큰 문제로 ‘복음의 본질&rs
  • 이도영

  • 신학·설교
  • 공동 목회를 통한 교회 개척 서울드림교회 |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교회 개척과 자립 신모델
  • ‘공동 목회’가 이 시대 한국 교회에 필요한 목회적 모델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 많은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는 목회적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목회 현장에서 그 실제적 사례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적지 않은 목회자들이 공동 목회를 시도하지만, 여러 이유로 지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에 공동 목회가 원천적으로 안 맞는 것인지 혹은 앞으로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 신도배

  • 신학·설교
  •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 개척- 예수길벗교회 | 교회 개척과 자립 신모델
  • 2011년 3월 1일, “하나님 나라 교육”이라는 목표와 비전 속에서 교회와 학교가 동행의 길을 시작했다. 그렇게 다음 세대를 품고, 기르고, 꿈꾸는 동반자로 예수길벗교회와 밀알두레학교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났다. 예수길벗교회 사례가 일반적인 교회 개척과는 사뭇 생소할 수 있다. 교회와 학교의 연합, 기독교 대안학교, 신앙 공동체와 교육 공동체 등 목회 현장에선 익숙지 않은 낯선 개념들이다. 교회를 시작하는 이들이 바로
  • 이호훈

  • 신학·설교
  • 성경 공부 모임으로 시작하다 도담교회 | 교회 개척과 자립 신모델
  •  이미 현존하는 크고 작은 교회들! 그 사이를 비집고 여기저기 상가 아래 위에 들어서 있는 적지 않은 수의 개척 교회들! 한국 교회가 추수 시기였을 때는 이렇게 시작해 자립도 하고 건축도 했으나, 지금은 목회 토양이 너무도 달라졌다. 비신자를 만나 전도를 해도 돌아오는 반응은 예전과 같지 않고, 어렵사리 교회를 개척해도 상당수는 1년 안에 문을 닫거나, 영구 미자립 상태로 머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 개척에
  • 오수진

  • 신학·설교
  • DNA를 공유하는 유기적 교회 개척 모델 나들목교회네트워크 | 교회 개척과 자립 신모델
  •  대형 교회는 비성경적인가? 한국 교회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고, 많은 사람들은 그 문제의 중심에 대형 교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은 교회의 사이즈와 상관없이 나타난다. 교회의 규모가 작아지면서 오는 복잡성이 적어지고,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도가 낮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의 대형 교회나 소형 교회는 큰 변별력이 없는 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규모는 근본
  • 김형국

  • 신학·설교
  • 교회에 거룩한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 인터뷰
  • 주상락 목사   많은 이들이 한국 교회가 내리막을 걷고 있다고 평가한다. 내적으로는 젊은 세대가 점점 줄어 고령화가 시작되었고, 외적으로는 사회의 신뢰를 잃어간다. 교회를 향해 냉소적인 평가를 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난 8월 27일 ‘교회의 새
  • 주상락, 안소희

  • 신학·설교
  • 성경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 류호준 교수의 심중소회(21)
  •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라.” “마지막 날들에 끔직한 시대가 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 3장을 시작하는 말입니다. ‘고통 하는’ ‘끔찍한’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신약성경에 단 두 번 나옵니다. 한 곳은 디모데후서 3:1이고, 다른 한 곳은 마태복음 8장의 귀신들린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 류호준

  • 신학·설교
  • 하늘 보좌에서 거룩을 체험하다 | 배정훈 교수의 거룩의 유산(6)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사 6:3). 이사야는 하늘 성전에 계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체험하고, 감격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사야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늘 성전에 계신 거룩한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데 어떻게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을까? 하늘과 땅은 분리되어 있지만, 하늘과 연결된 땅에 있는 성막이나
  • 배정훈
이슈와진단

  • 이슈와진단
  • 신앙의 순수성을 지켜낸 러시아 교회 | 세계 교회를 가다
  • 러시아를 표현할 때 두 가지 단어를 사용한다. 하나는 슬라브(Slav) 민족의 나라, 다른 하나는 동방정교(Eastern Orthodoxy)의 땅이다. 물론, 러시아는 185개 민족이 사는 다민족 국가이고, 4개의 주요 종교 –러시아정교, 이슬람, 불교, 유대교 – 를 역사적으로 인정하는 다종교 사회다. 그러나 전체 러시아 인구 1억 4500만 가운데 슬라브 민족이 81%를 차지하고, 그들이 자신의 종교 문화적 정체성을 정
  • 안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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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에 갇힌 교회 | 한국 교회는 지금
  •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전투기의 피격률을 줄이기 위해 전장에서 돌아온 전투기들의 외상을 분석해 취약 부분에 장갑을 보강하는 계획을 세웠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외상이 날개 및 꼬리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총탄이 집중된 날개와 꼬리 부분에 장갑을 추가하기로 했다. 그러나 통계학자인 아브라함 왈드는 이러한 결정에 반대했다. 도리어 그는 가장 외상이 적은 조종석과 엔진 부분에 장갑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투기의 각 부분이 피격
  • 조성실

  • 이슈와진단
  • 방사능 위협, 어떻게 보고 듣고 행동할 것인가? | 이달에 생각한다
  •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 우리의 에너지 탐욕이 정해 주신 경계를 넘은 지 오래입니다. 그로 끝없이 원자력 발전과 석탄화력 발전소를 지어 방사능과 미세먼지, 기후 위기를 초래해 많은 생명들이 심각한 고통 중에 울부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소서.” 얼마 전 우리나라의 26번째 원자력 발전소인 신고리 4호기(1400MW)가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에 가동되는 원전은 폐로 절차를 밟고 있는
  • 유미호

  • 이슈와진단
  • 신세대의 이름은 간단함, 병맛, 솔직함이다 | 베스트셀러 읽기
  • 임홍택/ 웨일북 / 336쪽 / 14,000원 이 책은 그 신세대인 ‘90년대생들’의 언어 생활부터 소비 성향은 물론 가치관까지 파헤친다. 저자가 이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는 “그들은 왜 ‘9급 공무원’의 길을 택했을까”라고 묻는다. 실제로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l
  • 송광택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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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살아 있는 악마를 이겨라 | 목회자의 서재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 S. 루이스/ 홍성사/ 208쪽/ 11,000원 19세기, 한 시대를 풍미하던 미국과 영국의 설교가 무디와 스펄전이 만난 일화가 있다. 그들의 설교와 대중들의 변화는 단순한 언변이 아니라 성령의 강력한 역사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스펄전의 일대기를 보면 ‘담배’가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해서 어린아이들에게도 담배를 권할 만큼 그는 애연가였다. 반면 구두 수선공 출신의 암울한 어린 시절을 보
  • 송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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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의 휴거, 환난 전인가 환난 후인가? | 변증서가(29, 마지막 회)
  • 2016년에 1000명의 미국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프웨이의 리서치를 인용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의 36%가 교회의 환난 전 휴거를 믿고, 25%는 휴거를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보며, 18%는 환난 후 휴거를 믿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휴거가 환난 중에 일어날 것으로 믿거나(4%), 휴거가 이미 이루어졌다거나(1%), 지금은 하나님의 진노가 지상에 임하기 직전이라는 견해(4%)도 있었고, 이
  • 안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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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신진화론? 믿지 말아야 합니다 | 전문가의 책 읽기
  • J. P. 모어랜드 외 4명/ 부흥과 개혁사/ (상) 678쪽/ 37,000원 (하) 552쪽/ 30,000원 유신진화론은 현대 진화론을 진리로 받으면서 교회에 생명의 창조에 대한 신앙고백과 신학을 수정하라고 요구한다.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직접적으로 무에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며, 진화라는 메커니즘을 사용했다는 식으로 창조에 대한 이해를 수정하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떠한 판단을 내려야 할까? 이 책은 유신진화론의 주장은
  •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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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비아 걸프 문화에서 본 예수님의 가르침 | 전문가의 책 읽기
  • 엔드류 톰슨/ 두란노/ 300쪽/ 15,000원 《아라비아의 예수》를 펼치며 30년 전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한 날에 겪은 충격이 다시 떠올랐다. 이집트, 중동, 뜨거운 모래사막, 복음의 불모지, 이슬람 국가 등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내게 카이로 곳곳에 넘치는 교회는 충격 그 자체였다. 아니 이슬람 국가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교회가 있는가? 그것도 2000년이나 된 교회가 있었단 말인가? 충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매주 40
  • 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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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안내
  • 01  팀 켈러의 인생질문 팀 켈러/ 두란노/ 272쪽/ 14,000원 “예수님은 사람들을 만나실 때 인류 보편의 커다란 의문인 ‘삶의 의미’를 다루신 적이 많다.” 모두가 품고 사는 질문인 ‘삶의 의미’에 대한 대답은 믿는 자이든 믿지 않는 자이든 예수님을 만나야만 해결할 수 있다. 책은 예수님을 만난 성경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예수님을 통해서만 얻을
  • 편집부
대담·화보

  • 대담·화보
  • 밀레의 〈삼종기도〉 | 그림으로 묵상하기(10)
  • 밀레Jean-François Millet ,『삼종기도 The Angelus』, 1857-59, 55.5×66cm, 오르세미술관 머.얼.리 예배당이 보인다. 종소리에 맞춰 예배당에선 사람들이 모여 기도할 것이다. 저녁 종이 울리도록 예배당이 있는 마을로 돌아가지 못한 부부가 일을 멈추고 멀리에서 들리는 종소리를 듣고 기도를 바친다. 하나님께서는 종소리 희미한 곳에서 울리는 기도 소리를 크게 들으실 터다. 손수
  • 김영준

  • 대담·화보
  • 마르틴 루터의 〈준비되었습니다〉 | 세계의 신앙시 34
  • 준비되었습니다 -마르틴 루터 보름스에서 무시무시한 권력의 재판 앞에 나가기 전, 저는 준비되었습니다. 당신의 진리를 위해 생명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양처럼 오래 참으면서요. 이 뜻은 의로우며 당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당신에게서 떨어져나가지 않겠습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비록 세상은 마귀로 가득 차 있지만 여전히 당신 손으로 빚으신 저의 몸이 칼에 베이고 거리에서 잡아 늘여지고 토막 나고, 재가 된
  • 김응교

  • 대담·화보
  • 구약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설교합니다 이안 더귀드 교수 | 스페셜 인터뷰
  •  수영로교회 로드맵미니스트리는 이번 달 7일 웨스트민스터와 함께하는 로드맵 컨퍼런스 인 코리아를 개최한다. ‘교회 외에 다른 길은 없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뿐 아니라 평신도 리더를 그 대상으로 하며,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피터 릴백 총장과 이안 더귀드 구약학 교수, 이규현 목사, 고신대 우병훈 교수가 주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달 스페셜 인터뷰로 만난 이안 더귀드(Iain Du
  • 이동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