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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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과 함께한 초기 한국 교회
  • 19세기 복음주의 개신교의 선교 정책 초기 한국 교회에서 여성들이 어떤 위치에 있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한국에 처음 온 개신교 선교사들이 어떤 선교 정책을 사용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천주교는 전통적으로 상류층 선교에 힘썼다. 일본에 처음 온 선교사들은 자신들의 주요 선교 대상을 봉건 영주 계급에서 찾았다. 이것은 상당한 열매를 맺었다. 16세기 말에 이미 20만 명에 이르는 신자를 확보할 정도였다. 그 뒤 중국에 온 선교사들도 같은 정책을
  •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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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회 여성 사역을 소개합니다
  • 교회의 여성 사역 준비와 실행 온누리교회· 나들목교회· 사랑의교회· 청란교회 글  이동환   기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 그리고 남성을 돕는 배필로 세워진 여성. 한국 교회의 역사 안에서도 여성들의 헌신의 자취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교회의 60%가 넘는 여성들의 자발적 헌신과 봉사가 교회를 움직인 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 목회와신학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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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더와이즈 :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말씀의 경험입니다
  • 마더와이즈 모임 모습 ‘마더와이즈 코리아’는 대표인 원천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조은영 사모(사진)의 개인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넷째 아이를 출산한 조 사모는 친정이 있는 미국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었다. 미국에 머물며 한 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 모임이 매우 신선했다. 우선 할머니들이 자신의 3주된 갓난아이를 돌보아 주어서 온전히 성경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성경 공부
  • 송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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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회에 여성 리더가 세워져야 합니다
  • 안동교회 담임 황영태 목사 한국 교회 여성 교인은 60% 이상이지만, 여성이 리더로서 교회 내 중요한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또한 여성 사역자는 남성 사역자에 비해 설교 기회가 적고, 똑같은 일을 해도 다른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다. 여성 리더십이 설 자리가 없다.이에 대해 안동교회의 12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황영태 목사(사진)는 “교회의 실질적인 사역을 담당하는 여성들에게 리더십을 부여하고
  • 황영태, 이민구

  • 특집
  • 여성 사역자의 가정과 직장생활
  • 교회 구성원의 절반 이상은 여성이다. 또한 교인의 여성 비율이 60-70%를 넘는 교회도 상당히 많다. 그러나 교회의 리더십 측면에서 보면 대부분이 남성 위주다. 교회 직분이 여성에게는 아직도 제한적인 교단이 많고, 여성 사역에 대한 교회 지도층의 인식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도들의 교회 사역은 점점 확장되고 있다. 과거의 단순한 교회 식당 봉사에서 교사, 찬양대, 찬양 인도자, 성경 공부 그룹 리더, 상담 치유 사
  • 홍인종

  • 특집
  • 사모는 하나님의 눈물을 머금은 사람입니다
  • 사모에게 가장 중요한 사역은 기도의 무릎을 꿇는 것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해외 선교사로 파송된 부부가 있다. 그 부부의 이름은 ‘아도니람 저드슨’과 ‘앤 하셀타인 저드슨’이다. 성품이 밝고 강인한 믿음을 가진 아가씨 ‘앤 하셀타인’은 최초의 해외 선교사를 내조하는 사모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1812년에 결혼하고 2주 만에 신혼여행지가 아닌 선교지 인도로 향했다. 인도
  • 조성희

  • 특집
  • 목회자의 존재 기능과 촉진자 기능을 강화하라
  • 빌립보서 4:2-3은 여성들이 교회에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으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을 보여 준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여성 평신도 유오디아와 순두게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려고 노력하면서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도우라 (중략)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고 빌립보 교인들에게 애정 어린 부탁을 했다. 바울은 이들과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것을 기뻐하며 특권으로 여기고
  • 오성춘

  • 특집
  • 여성 사역의 방향을 제안한다
  • 만일 교회에서 여성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성가대원의 2/3 이상이 사라질 것이고, 반주자, 헌금위원, 교사, 식당 봉사와 안내위원, 여전도회가 없어져 많은 사역들이 마비되거나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것은 교회에서 여성이 많은 봉사를 하고 있음을 알게 하는 동시에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일종의 ‘수발 드는 여종’의 자리라는 씁쓸함을 갖게 한다. 선교 초기에는 남녀의 역할을 가리지 않았던 한국 교회가 안정기에 들어
  • 강호숙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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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개신교회 예배에 대한 평가와 제언 | 안덕원 교수의 예배 탐방기(17)
  • 약 20여 년 전, 필자1는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주 애슈빌(Ashville)에 있는 주빌리 공동체(Jubilee Community)의 예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2 주빌리 공동체는 당시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상당히 파격적인 형식으로 성찬과 춤, 기도와 상징 등 다양한 요소가 공존하는 실험적인 예배를 드렸다. 늘 비슷한 예배를 드려왔던 필자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경이와 동경이 공존하는 특이한 예배 경험이었다. 드
  • 안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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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와신학이 선정한 어록
  • 지금 내 곁에 존재하는 99%의 사람들이 나의 사역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반대로 내가 그들의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_마이클 오, 국제로잔운동 총재, 로잔의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10월호 스페셜 인터뷰 목회자 자신도 한 사람의 예배자로 예배에 참여하며, 말씀을 증거하는 동시에 한 사람의 신자로서 하나님 말씀 앞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목회자의 철저한 예배와 설교

  • 목회
  • 적극적인 지지와 보호로 3040세대를 자라게 하는 과천교회 | 잃어버린 3040세대를 찾아서(13)
  • 과천교회 30+교구 연합모임 과천교회는 1950년에 개척된 지 70년에 가까운 전통을 지닌 교회다. 2010년 12월, 주현신 목사가 과천교회에 4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사실 주 목사는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과천교회 청년부를 담당해 사역한 적이 있었다. 담임으로 부임한 후 예전 사역 당시 청년이었던 이들을 찾아보니 30대 초중반이 되어 있었다. 그들을 중심으로 2012년에 10명 정도가 모여 ‘30+’라는
  • 송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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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에 의한, 시니어를 위한 목회 | 이구동성 목회 좌담(11)
  • 최종규 목사(좌)와 염희선 목사(우) 한국은 2018년 7월 기준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23년에는 65세 인구가 전 인구의 20%인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합계 출산율(여성이 평생 낳을 출생아 수)은 2017년 1.05명이 되어 인구절벽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교회도 이러한 인구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젊은이와 어린이는 줄고, 장년들은 점점 노령화되고 있다. 교회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는 것이다. 사회는 수년 전
  • 이동환 기자

  • 목회
  • 무슬림도 복음을 들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 국내 무슬림 선교(4)
  • 한국 교회가 국내 무슬림 선교를 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바른 이해다. 국내 무슬림들이 처한 상황은 어떠한지,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등을 이해하지 않으면 국내 무슬림 사역은 성공할 수 없다.  한국이슬람연구소의 김아영 소장(사진)은 “이슬람의 실상이나 믿음의 내용을 정확하게 담은 객관적인 저술이 많지 않기에, 이슬람을 오해하고 두려움을 갖게 하는 경
  • 김아영, 이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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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성도 제보자,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 목회자 고민 상담소(58)
  • 교회에서 많은 봉사와 헌신으로 귀감이 되었던 A 성도가 이단에 빠졌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A 성도에게 가서 물어보니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보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제보자는 A 성도가 이단 성경공부반에 출입하는 사진을 찍어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증거를 본 이상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두 사람을 불러 이 일을 확인했습니다. 결국 A 성도는 이단에 출입한 사실을 실토하며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후 제보자가 교회에서
  • 하재성

  • 목회
  • 흔들리는 청년 사역,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 차세대 선교 현장(13)
  • 통계청의 ‘2017년 사망 원인 통계’에 의하면, 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10대는 20.9%, 20대는 44.8%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고인 10.5%를 기록했으며, 무려 73%가 자신을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상을 반영하는 수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청년들에게
  • 이상갑, 김동영
신학·설교

  • 신학·설교
  • 예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네 개의 눈길 | 권연경 교수의 네 개의 복음서에서 한 분 예수님 만나기(27)
  • 말기 암 환자들을 위해 호스피스에서 봉사하던 한 청년이 심각한 영적 회의에 빠졌다. 죽음을 앞둔 많은 목회자가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과 평소 죽음과 영생에 관한 그분들의 멋진 설교를 연결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에게서 영원에 대한 소망을 찾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저 이 땅의 삶이 전부이고, 그 삶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할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것 같은 이들의 모습에서 타향을 떠나 고향을 찾아가는 순례자의 모습은 발견할
  • 권연경

  • 신학·설교
  • 요리문답을 활용한 교리 설교 | 박현신 교수의 다양한 교리 설교 모델(5, 마지막 회)
  • 성경적 교리를 담은 설교는 구원의 역사를 위한 하나님 나라의 열쇠 역할을 한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83, 84문답,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55번). 현대 청중은 교리적 무지, 심리적인 종교, 종교혼합주의 시대에 살고 있기에 요리문답 설교는 목회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1 오늘날 우리는 잃어버린 개혁교회의 유산 중 하나인 교리문답을 회복할 때 권위 있는 진리 수호의 도구와 성도들의 삶을 위로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기준을 세우며, 성도들의 신앙정
  • 박현신

  • 신학·설교
  • 광장에 세운 금 신상 - 느부갓네살 이야기 | 기석 목사의 죽음에 이르는 욕망(11)
  • 느부갓네살 성경에 등장하는 이방 나라 왕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람은 아마도 느부갓네살이 아닐까싶다. 남왕국 유다의 멸망과 깊이 연루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픔과 치욕의 기억은 가급적이면 빨리 지우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기억을 끝없이 반추하는 길을 택했다.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다. 홀로코스트를 경험한 유대인들이 자비를 들여 곳곳에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짓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느
  • 김기석

  • 신학·설교
  • 세계관과 기독교 세계관 | 송인규 교수의 교회 탐구(45)
  • 세계관,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 세계관은 꽤 오랜 기간 동안 한국 교회 내 젊은이들과 지식층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금은 그 열기가 상당히 수그러들었지만, 어쨌든 그 어구만큼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낯설지 않은 용어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사실 기독교 세계관의 의의가 유행에 따라 좌우될 바는 아니다. 온 세상과 만사를 기독교적 안목으로 조망하고 사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필수적인 사안이기 때문이다. 단지 우리
  • 송인규
이슈와진단

  • 이슈와진단
  • 방탄소년단(BTS) 열풍을 통해 돌아본 한국 교회
  • 방탄소년단(BTS) “저는 김남준입니다. 단점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나요. 당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나갑시다.” 지난 9월 UN에서 한 방탄소년단의 리더 알엠(R.M)의 연설 중 일부다. 그는 그 연설에서 초창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밤하늘과 별을 바라보는 것을 멈췄고 꿈꾸는 것을 멈췄습니다. 방탄
  • 백광훈

  • 이슈와진단
  • 혼전 임신 교인 주례,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4인 4색
  • 예수님 사랑의 포용력으로 품어야 한다 김석철 사평교회 담임목사 남녀 관계에는 네 가지 원리가 있다. 첫째는 사랑(love)이요, 둘째는 좋아(like)하는 것이요, 셋째는 필요(need)요, 넷째는 향락(enjoy)이다. 가장 바람직한 결혼은 이 네 가지 욕구 모두가 충족되는 경우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사랑은 애정의 강도가 가장 강하다. 좋아하는 것은 사랑처럼 애정이 강하지는 않다. 필요는 그보다도 약
  • 김석철, 윤성근, 이민종, 장주섭

  • 이슈와진단
  • 21세기 ‘육체 문화’와 관계적 사랑 | 드라마 리뷰
  •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한 장면 인간이 언제 육체를 가지지 않았던 적이 있었나. 하지만 영혼은 버리고 오로지 육체에만 몰두하는 ‘문명’은 유사 이래 처음이지 싶다. 오죽하면 얼굴도 모르는 한 여성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만 보고서 “어머님이 누구니, 어떻게 널 그렇게 키우셨니?” 흥분하는 남성의 칭찬을 담은 노래가 버젓이 텔레비전에서 전파를 탈까. 자고로 대중가요란
  • 백소영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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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에 헌신된 목회자가 되어야 합니다 | 저자 인터뷰
  • 벧엘교회 박광석 목사   일산벧엘교회 담임 박광석 목사는 기독교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설교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설교는 교회에 나와 직접 예배에 참석해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념 때문이다. 성경 강해를 잘 하기로 소문난 그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일산벧엘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길 외에는 없다. 이렇게 성도에게 반(反)친화(?)적인 그의 소신과, 여타의 행사나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는
  • 박광석, 송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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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기독교적 설득의 예술, 어떻게 되찾을까? | 변증서가(19)
  • 오스 기니스/ 복있는사람/ 480쪽/ 19,000원 “거룩하신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들이시여!” 일전에 광화문에서 굿판을 벌인 이들이 이런 말로 ‘신들’을 불러 모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신의 존재에 대해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검증해 보았다면, 이렇게 막연히 뭉뚱그려 모든 신을 부르는 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눈치챘을 것이다. 지금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물음보다
  • 안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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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너머의 교회를 상상하라
  • 알렌 락스버러/ IVP/ 200쪽/ 11,000원  《교회 너머의 교회》의 저자 알렌 락스버러는 선교적 교회가 교회론의 한 양상으로 화석화되는 것을 경계한다. 교회는 운동으로 시작되었기에, 진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선교적 상상력을 가지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여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상상력이 구현되기 위해 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책의 전반부는 새로운 상상력이 요청될 수밖에 없는 시대의
  •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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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1세대 영성지도자, 유해룡
  • 유해룡/ KIATS/ 579쪽/ 22,000원 《영혼의 친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유해룡 교수의 퇴임 기념 문집이다. 유해룡은 한국 개신교에 기독교영성학(또는 영성신학)을 처음으로 도입한 학자이자, 개신교 신학교에서 영성수련과 영성지도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작한 영성지도자이다. 대전신학교에서 4년 6개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1년 6개월, 총 26년간 기독교 영성을 가르치고 영성지도자로 활동한 후 2018년 8월에 은퇴했다. 
  • 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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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안내
  • 팀 켈러/ 두란노/ 248쪽/ 12,000원 (스터디가이드) 388쪽/ 20,000원 복음이 삶의 전 영역에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다룬다. 책은 개인이 미리 예습할 수 있는 ‘홈 스터디’와 소그룹이 함께 공부하는 ‘그룹 스터디’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는 집에서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공부하고, 함께 모여서는 본문을 연구하며 준비된 질문에 따라 토론할 것이다. 공동체 모임
  • 편집부
대담·화보

  • 대담·화보
  • 정지용의 〈나무〉 | 세계의 신앙시(23)
  • 나무                                -정지용 얼굴이 바로 푸른 하늘을 우러렀기에 발이 항시 검은 흙을 향하기 욕되지 않도다. 곡식알이 거
  • 김응교

  • 대담·화보
  • 영국 반즐리와 요크 | 영국의 기독교 명소 탐방(17)
  • 요크민스터 대성당  영국은 세계 많은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했던 선교의 나라다. 훌륭한 선교사들 중 많은 이가 영국 사람으로 그중 제임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사람들에게 고마운 선교사이다. 허드슨이 중국 선교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캐리가 배를 타고 가는 ‘연안 선교’로 선교 제1세대를 열었다면, 허드슨 테일러는 캐리가 선교로 나간 70년 이후의 선교 제2세대로 ‘중국 심장 깊은 곳으로 들
  • 홍순조

  • 대담·화보
  • 교회·가정·세대를 연결하는 제자훈련의 핵심 DNA, ‘D6’
  • 지난 2018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교회와 가정이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는 세대통합교육 컨퍼런스인 ‘D6 컨퍼런스’가 충신교회에서 열렸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D6 Family’는 교회와 가정을 연계하여 신명기 6장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부모세대를 구비하기 위한 사역이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최초의 소그룹이다. 신명기 6장(D6)에는 가정 내에서의 제자훈련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
  • 론 헌터, 스티브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