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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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 갱신, 교회 회복”
  • 우리는 모두 예배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그렇지만 매번 드리는 예배를 반복적으로 하면 똑같은 ‘틀’에 빠져 종교 행사로 변질되기 쉽습니다. 또한 공예배는 계속 참석하지만 예배하는 삶이 없는 교인들도 생겨납니다. 감동이 있는 예배의 회복을 생각하면서 이번 호를 준비했습니다. 예배의 갱신에 대하여 김대혁 교수는 “하나님의 하신 일이 강조되는 예배, 복음의 드라마가 구현되는 예배, 예배
  • 스티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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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복원해야 할 예배
  •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서구 교회와 한국 교회 모두 ‘잃어버린 보석’1인 예배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실천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런 높은 관심과 그에 따른 새로운 시도들은 바람직하다. 종교개혁자들의 구체적인 개혁의 첫 걸음이 예배의 갱신에서 시작되었고, 기독교 교회의 중요한 변화의 분기점마다 예배는 항상 그 변화의 동력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참된 예배 안에서 우리의 신앙이 안식을 얻고, 기독교인의 정체
  •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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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 준비를 위해 필요한 8가지
  • 은혜가 넘치는 예배와 설교는 으레 목회자들의 몫으로 여긴다. 그러나 예배 준비란 목회자뿐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필요하다. 부족한 설교라 해도 사모하는 심령으로 은혜를 누리는 사람이 있고, 소낙비 같은 은혜라 해도 전혀 영혼을 적시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성도들이 은혜받는 예배 준비를 위해 필요한 것 8가지를 나누려 한다.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라 은혜를 받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단연코 사모하는 마음이다. 필자가 약
  • 류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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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노니아의 정신, 주일예배를 통해서 경험합니다
  • 정태일 원로목사  교인들에게 예배의 감동을 경험하게 하는 것과 교회의 공동체성을 체험하는 주일예배로 만들기 위해 어떤 준비와 인도가 필요한가는 많은 목회자의 관심사다. 그러나 빈틈없이 짜여진 예배 순서, 정해진 시간, 성도들의 봉사 스케줄, 주차 문제 등 공동체 정신이 가득한 예배를 생각하기에는 살펴야 할 여건이 만만치 않다. 더불어 많은 목회자가 설교 전이나 후에 좌우 앞뒤 성도들과 인사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공동체성을 드러내는
  • 이동환

  • 특집
  • 예배의 기도가 한 맥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 정한조 목사   “성도들의 기도 내용 역시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닌 심사숙고해 정돈한 흔적이 역력하다. 기도자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교회의 목표와 지난 주일의 설교 내용에 대한 깊은 사색이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회개와 용서, 영광과 감사, 사랑, 정의, 평등, 교회와 사회 등 다양한 주제들이 무리 없이 정확하면서도 신실한 언어로 표현되어 있음이 놀랍다. 일이십 분의 끄적임으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성숙한
  • 정한조, 송지훈

  • 특집
  • 예배 헌금과 관련된 5가지 이슈
  • 신앙생활을 하면서 헌금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필자는 본고를 통해서 헌금의 정의를 살펴보고, 헌금 관련 이슈들을 몇 가지 선별하여 논의함으로써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헌금과 관련하여 조금 더 폭넓은 자유함을 주고자 한다. 먼저 분명하게 밝히고 싶은 사실은 필자는 십일조를 비롯한 주요 헌금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반드시 준행해야 하는 성경적 의무라고 확신한다는 점이다.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바쳐야만 하는
  • 양현표

  • 특집
  • 성례전에 대한 이해와 목회적 적용
  • 성찬을 가능한 한 자주 행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말로는 다 설명이 안 되는 신비한 일들이 가득 담겨 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 느낄 수 있는 가슴을 품은 사람은 놀라움과 감격, 감사를 갖게 된다. 그래서 자연 세계의 아름다움과 개인의 각성을 노래했던 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먼(1819-1892)은 자연에 담긴 신비를 이렇게 노래한다. “청개구리는 최고의 걸작품”이며, “땅에
  • 김운용

  • 특집
  • 회중을 예배자로 세우십시오
  • 만나교회 예배기획 팀장 임영광 목사 주일예배를 위해서 설교를 준비하는 담임목사보다 더 많은 준비를 요하는 존재가 있다. 예배를 담당하는 부목사다. 그는 예배 안내, 음향, 영상, 봉사 위원, 좌석 배치까지 모든 부분을 고려한다. 담임목사의 설교에 도움이 되고, 회중에게 은혜가 되는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부목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난 8월 21일, 예배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철저한 준비, 활발한 소통으로 한국 교회 예배에 많은
  • 임영광, 이민구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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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결교회의 예배: '체험적 복음주의'의 다양한 예전적 증거들 | 안덕원 교수의 예배 탐방기(16)
  • 아현성결교회 예배 모습 개신교 예배의 내용과 순서가 교단의 정체성에 따라 워낙 다양하다보니 극단적으로 다른 예배를 만나면 어색하다. 즉흥적인 기도에 익숙한 이가 정교한 기도문을 눈에 익히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가운을 입은 집례자를 매 주일 보았던 이에게 평상복의 설교자는 경건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고무적인 것은 언뜻 조화가 불가능해 보이는 예배들이 서로를 마주하고 공존하는 예가 이제는 심심찮게 발견된다는 사실이다.
  • 안덕원

  • 목회
  • 이제는 SNS 목회의 시대입니다 | 이구동성 목회 좌담(10) 김태훈 목사, 박병기 교수
  • 박병기 교수(좌)와 김태훈 목사(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모바일을 통해 일상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예배당 중심의 목회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목회가 점점 많아진다. 모바일 수단을 통해서 소통과 나눔이 이루어지는 목회 시대에 목회자들은 무엇을 대비해야 할까?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두 명의 사역자를 만났다. 그 주인공은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와 박병기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교대학원)다. 목회
  • 이동환

  • 목회
  •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바통을 전달하는 주안장로교회 | 잃어버린 3040세대를 찾아서(12)
  • 주안장로교회 '신앙의 대를 잇기 위한 3040세대 가족 캠프 바통터치' 인천의 주안장로교회는 1948년에 인천 주안동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인천뿐 아니라 한국 교회에 부흥과 성장의 시대를 열어 온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다. 2012년 나겸일 목사의 뒤를 이어 부임한 주승중 목사는 지난 7월 17일 창립 70주년 기념 주일을 맞아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식’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30년은 다음세대를 살리는
  • 배태훈

  • 목회
  • 거리의 청소년을 향한 거룩한 오기, 소울브릿지교회 반승환 목사 | 차세대 선교 현장(12)
  • 기독교 청소년 사역 단체들이 제시하는 우리나라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3%정도다. 이는 미전도 종족 수준이다. 차세대를 ‘선교의 대상’으로 여겨야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차세대를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 먼저 이 질문에 대해 ‘차세대’를 빼고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만 남겨 놓고 답을 해 보라. 아마 금세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선교지에 가야 한다. 마찬가지다. 차세대 선교를
  • 이민구

  • 목회
  • 성도가 주는 명절 선물, 받아도 될까요? | 목회자 고민 상담소(57)
  • 성도 1000여 명이 모이는 중형 교회 담임목사입니다. 명절이 되면 감사 선물을 가져오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기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부목사들 보기에 민망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주는 성도의 형편을 고려했을 때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선물도 적지 않습니다. 또 선물을 한 성도와 선물을 하지 않은 성도를 공평하게 대하고 섬겼는데도 선물을 하지 않은 성도가 섭섭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명절
  • 이상원

  • 목회
  • 무슬림 선교, 섬김이 먼저다 | 국내 무슬림 선교(3)
  • 한국 교회가 무슬림 사역을 잘 감당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다. 그들이 어떻게 기독교를 접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살피는 가운데 무슬림 사역의 올바른 방향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국가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한국에 들어왔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한 후 한국의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A 강도사는 “한국 교회가 무슬림에
  • 이민구

  • 목회
  • 목회와신학 선정 어록
  •  과거에도 우리는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분주히 살다 보니 다 잊었다. 마치 은혜를 받지 못한 것만 같다. 그러나 예수동행일기를 쓰면 받은 은혜가 남는다. 기록한 은혜는 항상 현재다. _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은혜를 기록하는 것의 장점에 대해, 9월호 스페셜 인터뷰   3040세대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해서 만족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달려갈 푯대가 필요하다. 3040세대가 무서운
신학·설교

  • 신학·설교
  • 용서에 관한 세 복음서의 가르침 | 권연경 교수의 네 개의 복음서에서 한 분 예수님 만나기(26)
  • 용서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요소다. 사실상 기독교 신학의 토대를 놓았던 바울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 중심인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에서도 용서는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용서는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공식 고백문인 사도신경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사실 사도신경 자체는 기독론에 집중된 고백문이다. 그래서 다른 주제들, 심지어 성부와 성령에 대해서도 간단한 한마디 고백으로 끝난다(“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
  • 권연경

  • 신학·설교
  •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창세기 16-19장 | 채경락 교수의 설교적 주석(6)
  • 창세기 16장: 하갈과 이스마엘 아브람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가나안으로 온 지 10년이 되었지만, 아직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이에 사래는 자신의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첩으로 주고, 그를 통해 자손을 보려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자기 방식으로 이루려고 한 것이다. 하갈과 사래 사이에 분쟁이 생기자 아브람은 사래에게 처분을 맡기고, 하갈은 사래의 학대를 피해 도망친다. 도망치는 하갈 앞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돌아가서 사래에게 순종하라
  • 채경락

  • 신학·설교
  • 뒷주머니의 욕망 | 김기석 목사의 죽음에 이르는 욕망(10)
  • 예수로 인해 공회가 소집되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머리를 맞대고 예수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의논했다.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요 11:47-48). 그들은 예수라는 존재로 인해 안일한 현실(status quo)의 토대가 흔들릴까봐 두려워한다. 사람들의 시선이 한 사람에게 쏠리고,
  • 김기석

  • 신학·설교
  • 달력에 걸린 시대정신 | 류호준 교수의 심중소회(10)
  • 직장인들에게 일주일 중 어느 날이 제일 기분 좋은 날인가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불금). 금요일 오후에 직장을 나오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벼워 보입니다. 헤어지면서 “좋은 주말 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넵니다. 요즘은 영어로 인사를 하는 풍경도 간혹 눈에 띱니다. “해브 어 나이스 위크앤드!”(Have a nic
  • 류호준

  • 신학·설교
  • 목회자와 성적 비행(非行) | 송인규 교수의 교회 탐구(44)
  • 목회자의 성적 일탈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여성 해방의 관점이나 미투 운동에 탄력을 받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기독교 지도자들의 성폭력 사건은 그저 일시적 가십거리로 떠돌다가 쉬쉬하는 가운데 유야무야되곤 한다. 가해자에 대한 징계와 회복의 과정도 부실하기 짝이 없고 피해자를 위한 사후 대책 같은 것은 요원하기만 하다. 나는 이 글에서 목회자의 성적 탈선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우선, 한 교회의 목양적 책
  • 송인규
이슈와진단

  • 이슈와진단
  • 믿는 자들이 꿈꿔야 할 이 땅의 교육
  • 송인수 대표   입시 정책으로 인해 온 나라가 시끄럽다. 우리나라는 5000만 국민이 모두 교육 전문가라고 할 만큼 교육 정책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 정권마다 교육 정책을 두고 설왕설래하는 것이 연례행사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2022학년도 대입정책으로 인해 여러 말이 오간다. 정시와 수시의 비중, 학종(학생부종합전형) 논란 등 듣기는 들어도 어떤 것이 옳은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와중에 대한민국의 입시를 개혁하겠다고 인
  • 송인수, 송지훈

  • 이슈와진단
  • 첩보 액션 영화가 교회에 주는 울림 | 영화 리뷰
  • <미션 임파서블 : 폴 아웃> 147분은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런데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이야기다. 분명 다 아는 스토리이고, 예상되는 결말이다. 그런데도 관객은 예순을 바라보는 배우 톰 크루즈의 온몸을 던지는 극기의 현장에 안쓰러움 대신 감탄과 응원의 시선을 보낸다. 벌써 여섯 번째이고, 첫 번째 시리즈를 만나려면 22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번 지령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통해 전달된
  • 성현

  • 이슈와진단
  • 넘치는 온라인 설교· 설교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3인 3색
  • 하나님의 선물, 적극적으로 선용하자 김광이 기쁨의동산교회 담임목사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더 이상 논의 대상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제는 어린 유아들의 스마트폰 중독에 신경을 써야 할 시점이 되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린아이가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이 신기한 장면이었는데, 지금은 많은 부모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통제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까운 상황
  • 김광이, 연제국, 정재우

  • 이슈와진단
  • 개신교인 신앙 의식 하락에 따른 목회적 대응 전략 | 통계로 보는 한국 교회(5)
  • 잘 되는 기업과 잘 안 되는 기업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를 꼽는다면, 조직 구성원들이 그 조직의 가치(Value)를 얼마나 잘 따르는지, 또 철저한 사명감을 갖고 자신의 업무에 얼마나 충실한지의 여부일 것이다. 월급만 축내고 각자 제 멋대로 일을 한다면 그 조직의 결말은 불 보듯 뻔하다. 그러나 구성원 각자가 회사의 가치에 기꺼이 동의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한다면 반드시 그 기업은 성장할 것이다
  • 지용근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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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을 관통해 우리 삶을 꿰는 핵심은 사랑입니다 | 저자인터뷰
  • 권혁빈 목사   미주 ONNURI MISSION ALLIANCE 본부장, 미주 CGNTV 이사, 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섬기는 권혁빈 목사가 《사랑에 이르는 신학》을 펴냈다. 세상에서든 교회에서든 사랑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성도들이 진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 준다면 그리스도의 빛이 세상 가운데 비추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권혁빈 목사는 모든 신학은 사랑으로 이어져야 하며, 사랑은 하나님에 대하여
  • 권혁빈, 송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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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리를 통한 실천의 회복 | 목회자의 서재
  • 최주훈/ 복있는사람/ 348쪽/ 18,000원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며,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 속의 교회는 그런 본질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이른바 ‘교회의 위기’다. 《루터의 재발견》에는 이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나아가 교회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실마리도 제공한다. 진짜 교회의 위기는 무엇인가? 교회의
  • 송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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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적 제자도를 위한 교회의 변화를 꿈꾸다 | 목회자의 서재
  • 마이클 프로스트, 앨런 허쉬/ IVP/ 438쪽/ 18,000원 몇 해 전 필자가 시무하는 교회의 3대 비전을 수립했다. 교회가 추구하는 목회적 가치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소명을 모든 성도와 공유하기 위한 정리였다. 그렇게 정한 3대 비전 중 첫 번째 항목이 ‘양육과 훈련을 통해 선교적 제자를 세우는 교회’다. 다시 말해, 선교적 제자를 길러내는 것이 다른 수많은 가치에 앞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첫 번째 지향점이
  • 송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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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적인 하나님, 폭력적인 교회? | 변증서가(18)
  •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폭력성을 맹비난하면서 무차별로 기독교를 공격해 오는 고교생과 씨름한 적이 있다. 그는 성경의 문맥은 배제하고 표면적인 사건과 서술들만 선정적으로 뽑아 사례로 들었다. 그중에서도 엘리사의 기도로 암곰들이 나타나 아이들을 찢었다는 이야기(왕하 2:23-25)는 구약의 하나님이 얼마나 변태적으로 폭력적인지를 비난하는 한국의 안티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골 메뉴다. “말을 안 들어서 엽기적인 연쇄 살인을
  • 안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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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역사와 복음서의 예수님
  • 피터 라잇하르트/ IVP/ 316쪽/ 15,000원 미국 앨라배마 버밍햄에 위치한 테오폴리스인스티튜트의 학장 피터 라잇하르트 교수는 교의학 전공자이면서, 구약강해서 및 주석서(Brazos주석 시리즈 중 열왕기상하, 2006)를 쓴 바 있는 성경신학자다. 피터 라잇하르트 교수는 이 책에서 구약과 중간기를 거쳐 사복음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설명하며, 네 악장의 심포니와 같은 사복음서의 독특한 선율을 들
  • 송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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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는 '선교적 교회'
  • 정재영/ SFC출판부/ 290쪽/ 14,000원 정재영은 한국의 대표적인 중진 종교사회학자로서 ‘교회’와 ‘사회’를 잇는 연구를 꾸준히 해 왔다. 특히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도 이런 연구의 결과물로 위기에 빠진 한국 교회의 새로운 대안을 지역과 함께하는 목회에서 찾는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
  • 성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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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안내
  • 박광석/ 두란노/ 588쪽/ 28,000원 저자는 교부시대부터 지금까지 로마서와 관련된 서적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가 바른 신앙을 알고 싶어 하는 성도들의 열망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로마서의 진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면서도 이 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적절하게 적용했다는 점에서 노련한 강해 설교가의 면모를 보여 준다. 조상연/ 두란노/ 472쪽/ 25
  • 편집부
대담·화보

  • 대담·화보
  • 에이미 카마이클의 〈연료 삼으소서〉 | 세계의 신앙시(22)
  • 연료 삼으소서                 에이미 카마이클 주님께 불어 닥치는 바람을 막아 달라는 기도에서, 열망해야 할 때 싹트는 두려움에서, 더 높이 올라야 할 때 비틀거림에서 사치스런 자아에서, 오 주여, 자유롭게 당신의 군사로서 따르게 하소서. 편안하고 은은한 사랑에서,
  • 김응교

  • 대담·화보
  • 장로교회의 본산지,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2 | 영국의 기독교 명소 탐방(16)
  • 세인트 자일스 교회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는 빼어난 경관과 고풍스러운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런던에 이어 영국에서 두 번째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매력적인 곳이다. 기독교 역사에서도 에든버러는 중요한 도시다.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을 이끈 중심 지역으로 장로교의 본 산지이기 때문이다. 에든버러 구시가지에는 왕가의 전용 도로였던 로열 마일 거리가 있다.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루드 궁전까지 1마일(약 1.7킬로미터)이라 이곳
  • 홍순조

  • 대담·화보
  • 저는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린 소년일 뿐입니다 | 스페셜인터뷰
  • 국제로잔운동 총재 마이클 오 목사  “대학 시절 저희 부부에게는 두 가지 신념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이 어디든지 그곳으로 가겠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영원한 것, 즉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백성들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것입니다.” 20대 초반의 마이클 오 부부가 가졌던 이 신념을 하나님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끌어 나가셨다. 세계 복음주의 선교운동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국제로잔
  • 김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