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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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2018년  10월호무슬림 선교, 섬김이 먼저다 국내 무슬림 선교(3)

한국 교회가 무슬림 사역을 잘 감당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다. 그들이 어떻게 기독교를 접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살피는 가운데 무슬림 사역의 올바른 방향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국가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한국에 들어왔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한 후 한국의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A 강도사는 “한국 교회가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나와 같은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무슬림을 성급하게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그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며 섬겨야 한다”라고 말한다. 현재 A 강도사는 시아파 무슬림을 전도하기 위한 책을 집필 중에 있다. 
2018년 8월 11일 서울 소재 대학에서 A 강도사를 만나 그의 회심 과정과 한국 교회 무슬림 사역에 대해 인터뷰했다.(A 강도사의 신변 안전을 위해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았다)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가?

2004년 외국인 노동자로 한국에 입국했다. 당시에 무슬림이었지만, 한 기독교인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주일마다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해 주었고, 함께 등산도 했다. 낯선 환경에서 힘들고 외로울 때 나를 찾아와 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외

이민구 목회와신학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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