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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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설교 2019년  06월호 하나님의 뜻과 미리 아심 넬슨 제닝스 선교사의 세계 선교사(3) 

“이스라엘 사람들아 …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 2:22~24).

오순절에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진 일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좌정하셨음을 시사한다. 4회에 걸친 이번 연재 중 1-2회의 글에서는 2000년 전에 행하신 방식과 비교해 최근 예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살펴보았다. 특히 예수님은 상대적으로 열등하고 무력해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 의도적으로 거하셨다. 오순절에 모였던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에 깜짝 놀랐다. 이처럼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마음이 가난하고 무시당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일하시는 데 대해 오늘날 우리도 놀라고 다소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과 미리 아심에 따라 어떻게 펼쳐졌는지를 감히 검토해 보려고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순절에 베드로는 이 모든 일, 특히 예수님의 삶, 십자가형, 부활, 승천 그리고 보좌에 좌정하심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그대로 일어났다고 선포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현대에도 기습 공격을 만회하기 위해 절박하거나 고군분투하며 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신성한 계획이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으며, 성령님에 의한 예수님의 역사는 그 영원한 계획과 완전히 일치한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하나님의 계획들이 성취해 온 일들, 특히 하나님의 선교와 관련한 것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번 기고는 종말론에 대한 글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에 나타난 예언들과 “마지막 때”의 사건들이라고 알려진 내용은 대조하지 않는다. 어떤 독자들은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많은

넬슨 제닝스 온누리교회 선교 목사. GMLF 부이사장. 필자의 다른기사 keyboard_arrow_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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